혼다 ‘몽키 125’ 전용 쿠로미 사이드 탱크 패널 출시혼다가 산리오 캐릭터 ‘쿠로미’와 협업한 정품 액세서리(혼다 X 쿠로미 사이드 탱크 패널)’을 30일 출시했다.
혼다 X 쿠로미 사이드 탱크 패널은 ‘몽키 125’ 전용 액세서리다. 이 제품은 인몰드 성형 기술과 그라비어 인쇄 등 첨단 공정을 활용해 연료탱크에 정밀하게 장착되는 것이 특징이다. 패널 배경에는 혼다 상징인 레드 색상이 적용됐다. 좌우 사이드 패널에 서로 다른 표정을 한 쿠로미 그래픽이 들어가 쿠로미 매력으로 몽키 125 개성을 한층 더 돋보이게 했다.
또한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에 기여하는 바이오 기반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듀라비오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친환경성은 물론 우수한 표면 내구성과 색상 유지력이 강점이다. 장식은 패널 내부에 적용, 듀라비오 높은 투명도와 결합돼 선명한 색상과, 그라데이션 및 섬세한 디테일을 완성했다.
혼다 X 쿠로미 사이드 탱크 패널 가격은 35만6400원이다. 국내에서는 27개 한정 수량만 판매된다.2026-04-30 10:39:26
전기차 충전요금, 급속 올리고 완속 내린다전기자동차 공공 충전기 요금 체계가 현행 2단계에서 5단계로 세분화돼 충전 속도가 빠를 때는 요금이 오르고 느릴 때는 인하된다. 수요가 급증한 급속 충전에 대한 요금 체계를 새로 만들고, 충전 속도에 따른 원가를 반영한 조치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9일 이 같은 내용의 ‘전기차 공공 충전시설 요금 개편안’을 다음 달 19일까지 행정 예고한다고 밝혔다.
현재 공공 전기차 충전기와 기후부 ‘이음카드’ 회원이 다른 사업자의 충전기를 이용할 때 적용되는 요금은 출력 100kW(킬로와트) 이상(급속)이면 1kWh(킬로와트시)당 347.2원, 100kW 미만(완속)이면 324.4원이다. 앞으로는 출력 30kW 미만이면 1kWh당 294.3원, 30∼50kW 미만은 306원, 50∼100kW 미만은 324.4원, 100∼200kW 미만은 347.2원, 200kW 이상은 391.9원 등으로 5개 구간으로 바뀐다.
이번 요금 개편은 ‘초급속 충전 시장’이 커지면서 이뤄졌다. 2022년 기준 22026-04-30 04:30:00
르노코리아 “한국 기업과 협업해 ‘AI 자동차’ 시대 열겠다”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사장은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차(SDV)를 넘어 인공지능 정의 자동차(AIDV)로 전환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도심과 고속도로에서 모두 달릴 수 있는 레벨2(운전자가 감독하는 상황에서의 자율주행) 수준의 자율주행과 차세대 인공지능(AI) 시스템을 활용해 차량을 이동 수단이 아닌 ‘지능형 동반자’로 변화시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한 것이다.
르노코리아는 이 같은 비전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높은 기술력을 가진 한국의 AI 기업들과 협력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르노코리아는 최근 SK텔레콤과 협력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필랑트’에 차량용 AI 에이전트 ‘에이닷 오토’를 탑재했다. 에이닷 오토는 단순히 음성으로 명령하면 찾아주거나 답해주는 데 그치지 않고, 운전자의 주행 패턴과 주행 환경까지 종합적으로 인지하고 분석한다. 스마트폰과 연동해 통화 내용을 분석한 후 목적지를 자동으로 제안하거나, 미세먼지가 심한 날은 창문을 열지 않고 공기정화2026-04-30 00:30:00
전기차 충전 빠를수록 요금 더 낸다…5단계로 개편기존 2단계로 운영되던 전기차 공공 충전기의 요금 구간이 5단계로 세분화 되며 충전 속도가 빠른 충전기의 요금은 오르고, 느린 충전기 요금은 인하될 전망이다. 급속 충전 수요가 늘어 공급이 더 필요해졌는데 이에 따른 원가는 반영돼 있지 않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다.
29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기자동차 공공 충전시설의 충전요금 개편안을 다음달 19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현재 기후부 운영 충전기 요금과 기후부 회원 로밍요금은 충전기 출력이 100kW(킬로와트) 이상이면 1kWh(킬로와트시)당 347.2원, 100kW 미만이면 324.4원이다. 앞으로 요금 구간은 5개로 개편돼 출력이 30kW 미만이면 1kWh당 충전 요금을 294.3원, 30kW~50kW 306원, 50kW~100kW 324.4원, 100kW~200kW 347.2원, 200kW 이상 391.9원이 적용된다. 충전 속도가 느린 충전기는 요금이 인하되고, 빠른 충전기는 요금이 오르는 것이다.
이번2026-04-29 14:01:16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현대자동차가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부분 변경) 모델 ‘더 뉴 그랜저’의 내·외장 디자인을 28일 최초로 공개했다.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가 적용된 17인치 중앙 디스플레이 등이 눈길을 끄는 내부 모습.2026-04-29 00:30:00
KGM, 업계 최초 ‘참여 이사제’ 도입 시행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자동차업계 최초로 직원을 대표해 노동조합이 이사회 구성원으로 참여하는 ‘참여 이사제’를 시행한다. 현장 목소리를 경영에 직접 반영하겠다는 회사 측 의지가 반영된 결정이다.
참여 이사제는 지난해 12월 KG그룹 가족사 노동조합 및 임직원협의회 등과 진행된 송년 간담회에서 곽재선 회장 제안으로 도입 검토가 추진됐다. KGM은 노동조합과 이사회 참석 대상자 등 구체적인 참여 방안에 대한 실질적인 협의를 거쳐 본격적으로 시행하게 됐다.
특히 기업 최고 의사결정 기구인 이사회에 직원 대표로 노동조합이 참여해 주요 경영 현안 및 의사결정 과정에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제도화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24일 진행한 제3차 이사회에 ‘참여 이사’로 참석한 노철 노동조합 위원장은 “이사회 참여로 경영정보 확보에 따른 노경 간 정보 비대칭 문제를 해소할 수 있게 됐다”며 “경영 의사 결정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게 돼 신뢰 증진과 소통을 확대해 나가는2026-04-28 18:27:31
엑셀 밟는 中전기차… BYD 이어 내달 ‘프리미엄’ 지커 韓상륙중국 완성차 업체들이 전기차를 앞세워 올해 잇따라 한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조짐이다.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 장기화로 인한 고유가 흐름으로 국내 전기차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점쳐지는 가운데, 중국 전기차의 공세가 더욱 거세지는 것이다.
특히 한국 진출 1호 비야디(BYD)에 이어 다음 달 지리자동차그룹의 고급 전기차 브랜드 지커의 상륙을 앞두고 업계에는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그간 ‘저가’를 내세우던 중국 차와 달리 성능까지 갖춘 지커의 등장이 소비자들 인식을 바꿔놓을 수 있다는 전망에서다.
● 英 탈 쓴 로터스로 한국 노크 마친 中 지리
지커는 성능 면에서 유럽 브랜드를 위협한다는 평가를 받는 브랜드. 게다가 지리자동차그룹은 본격적인 진출에 앞서 또 다른 브랜드 로터스자동차로 이미 한국 자동차 시장을 ‘학습’해 왔다. 영국 태생 스포츠카 브랜드로 2017년 지리차그룹에 인수된 로터스는 한국에 2023년 진출해 연 100대도 안 되는 물량을 팔아 왔다. 수익을 내기 어려움에도2026-04-28 00:30:00
한국타이어, ‘BMW M 페스트 2026’서 고성능 과시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지난 25일부터 양일간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열린 ‘BMW M 페스트 2026’에 참가했다.
한국타이어는 행사 차량에 플래그십 ‘벤투스’와 전기차 전용 ‘아이온’ 제품을 적용시켰다. BMW M5·M4·M3, XM 등 총 33대 차량에 ‘벤투스 에보’, ‘벤투스 S1 에보 Z AS’, ‘아이온 에보 AS’ 등을 적용해 고성능과 전동화 영역을 아우르는 기술력을 강조했다.
현장에서는 드라이빙 퍼포먼스 존을 통해 브랜드 부스를 운영하고, ‘벤투스 에보 Z’, ‘벤투스 S1 에보 Z’ 등 슈퍼 스포츠 타이어 제품군을 선보였다.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전문 드라이버가 운전하는 ‘M 택시’를 비롯해 오프로드·짐카나·컨버터블 택시 등 다양한 주행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고성능 환경에서 타이어 성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타이어는 BMW 신차용 타이어 공급과 함께 BMW 드라이빙 센터에 12년 연속 독점 공급을 이어오며 협력 관계를 강2026-04-27 21:06:33
폭스바겐코리아, 골프 GTI 50주년 대학생 공모전 수상작 발표폭스바겐코리아가 골프 GTI 50주년을 맞아 진행한 대학생 대상 AI 영상 공모전을 마무리하고 수상작을 발표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골프 GTI 대학생 AI 영상 광고 공모전’을 통해 총 8개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골프 GTI가 50년간 이어온 ‘퍼포먼스의 대중화’라는 브랜드 가치를 생성형 AI를 통해 재해석하고, 젊은 크리에이터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 달간 진행된 공모전에는 약 150여 건의 작품이 접수됐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주제 적합성, 창의성, AI 활용도, 브랜드 메시지 전달력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당초 3개 작품 선정 계획에서 규모를 확대해 총 8개 수상작을 선정했다.
종합 1위 ‘대상-베스트 골프 GTI’에는 ‘스틸 핫 앳 50’이 올랐다. 해당 작품은 골프 GTI의 50년 역사를 ‘리빙 레전드’라는 키워드로 풀어내며 퍼포먼스와 브랜드 정체성을 젊은 시각으로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위 ‘최우수상-2026-04-27 20:54:42
KGM-선현재단, 지역 취약계층 지원KG 모빌리티(이하 KGM)가 경기 평택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통합형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KGM은 선현재단과 함께 소외계층 지원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CSR 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4일 KGM은 사내 봉사단 ‘네바퀴동행’이 송탄소방서와 협력해 독거 어르신 가정과 경로당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및 화재 안전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
봉사단은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주거공간과 화장실 청소 등 생활 환경을 정비하고, 밑반찬과 생필품·청소용품을 지원했다. 정서적 교류를 병행하며 돌봄 기능도 강화했다. 소방대원들은 화재감지기 설치, 소화기 비치, 누전 차단 멀티탭 교체 등 안전 점검과 함께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KG그룹·선현재단·소방청 간 체결된 장기 협약을 기반으로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소방청은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KG그룹은 소방공무원 복지 및 근무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등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2026-04-27 20:37:33
혼다코리아, ‘혼다데이 베이스캠프’ 개최혼다코리아가 지난 25일 전북 무주 덕유산 리조트에서 ‘혼다데이 베이스캠프’를 개최했다. ‘혼다데이’는 전국 주요 거점을 순회하며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행사다. 지난 2022년 양평을 시작으로 춘천·경주·상주·용인 등에서 이어져 왔다.
이번 행사는 ‘베이스캠프’를 콘셉트로, 전국 각지의 고객이 한자리에 모인다는 의미를 담았다. 행사장에는 셀프 캠핑존을 마련해 휴식과 보드게임 등 체험 요소를 결합,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를 유도했다.
이벤트 참여 시 스탬프를 적립해 경품을 제공하는 ‘스탬프 랠리’를 도입해 체류 시간과 참여도를 끌어올렸다. 모터사이클 부문에서는 GB350 시리즈, CBR650R·CB650R E-클러치 등 총 11개 모델 시승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2026년형 슈퍼커브를 포함한 신모델 전시와 미니 짐카나 체험도 진행됐다.
‘트렁크 테트리스’, ‘라이언 물컵 구하기’, 사각지대 체험 등 실주행 기반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었고, 아케이드형 미니게임과 커스텀 키링 제작 등2026-04-27 20:28:14
엔카, ‘나의 잔존가치’ 제안… 맞춤형 차량 추천까지엔카가 소비자 참여형 캠페인 ‘나의 잔존가치’를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중고차의 평가 기준인 ‘잔존가치’를 사람의 삶에 빗대어 인생을 새로운 시선으로 조명한 것이 특징이다. 자동차는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하락하는 감가 개념이 적용되지만, 사람은 살아온 시간과 경험이 쌓이며 고유한 깊이와 가치가 더해진다는 점에 주목했다.
배우 이도현이 내레이션으로 참여한 캠페인 영상은 과거의 기록과 시간을 자동차 연식에 빗대어 풀어냈다.
이와 함께 ‘나의 잔존가치 테스트’를 통해 이용자가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성향과 경험을 기반으로 한 잔존가치 유형, 핵심 특성 분석, 맞춤형 차량 추천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캠페인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디지털 채널을 통해 공개, 테스트는 엔카 앱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참여 가능하다.
엔카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중고차 가치 판단 기준인 잔존가치 개념을 사람의 삶으로 확장해 시간이 쌓일수록 각자의 고유한 가치가 형성된다는 점을 전달하고자 기획됐다”며2026-04-27 20:14:02
중국 전기차 빗장 풀렸다… BYD 이어 지커 상륙에 긴장감중국 완성차 업체들이 전기차를 앞세워 올해 잇따라 한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조짐이다.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 장기화로 인한 고유가 흐름으로 인해 국내 전기차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점쳐지는 가운데, 중국 전기차의 공세가 더욱 거세지는 것이다. 특히 한국 진출 1호 비야디(BYD)에 이어 다음달 지리자동차그룹의 고급 전기차 브랜드 지커의 상륙을 앞두고 업계에는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그간 ‘가성비’를 내세우던 중국 차와 달리 성능까지 갖춘 지커의 등장이 소비자들 인식을 바꿔놓을 수 있다는 전망에서다. ● 英 탈 쓴 로터스로 한국 노크 마친 中 지리 지커는 성능 면에서 유럽 브랜드를 위협한다는 평가를 받는 브랜드. 게다가 지리자동차그룹은 본격적인 진출에 앞서 또 다른 브랜드 로터스자동차로 이미 한국 자동차 시장을 ‘학습’해왔다. 영국 태생 전기 스포츠카 브랜드로 2017년 지리차그룹에 인수된 로터스는 한국에 2023년 진출해 연 100대도 안 되는 물량을 팔아왔다. 수익을 내2026-04-27 16:03:38
무뇨스 현대차 사장이 中서 “정주영 정신” 꺼내든 이유는?“정주영 창업회장의 정신을 이어받아 중국 시장에서 다시 도약하겠다.” 호세 무뇨스 현대자동차 사장이 24일(현지 시간) 중국 베이징 국제전람센터 열리고 있는 베이징 모터쇼 현장에서 ‘아이오닉 V’ 출시 간담회를 열고 “도전을 받아들이고 이를 통해 도약하는 것이 정주영 창업회장의 철학”이라며 중국 시장 재공략을 공언했다. 현대차는 이날 중국 맞춤형 전기차 ‘아이오닉 V(브이)’를 세계 최초로 베이징 모터쇼에서 선보였다. 무뇨스 사장은 “현대차는 지난 24년간 중국에서 1200만 대를 판매했지만 상황이 좋을 때 과신하고 안주했다”고 반성했다. 그는 이어 “파트너사와 딜러, 고객들의 의견을 듣고 겸손해지는 법을 배웠다”며 “앞으로는 배움을 통해 전략을 조정해 나가면서 최적의 방향을 찾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중국은 지난해까지 전기차를 구매할 때 최대 3만 위안(약 648만 원)의 세금 감면을 해주던 혜택을 올해부터 절반 수준으로 낮췄다. 전기차 가격에 상관 없이 일괄적으로 지급하2026-04-26 16:04:09
CN모터스, 본사 전시장 확장 이전 …“카니발 하이리무진 등 최대 20대 차량 전시 ”CN모터스가 카니발 하이리무진을 포함한 주요 차종의 실물 전시 확대를 위해 본사 전시장을 인천광역시 서구 북항로 일원으로 확장 이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장 이전한 전시장은 특장자동차 업계 내에서도 대형 규모로 조성됐으며,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전시장 내부에는 최대 20대의 차량이 전시되며, 방문 고객은 다양한 차종과 패키지 옵션 구성을 한 공간에서 비교하고 체험할 수 있다. 카니발 하이리무진을 비롯해 다양한 하이리무진 라인업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고객이 차량 선택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CN모터스는 1:1 인디비주얼 오더 시스템을 기반으로 고객 맞춤형 차량 제작을 지원하고 있다. 전시장에서는 실제 차량을 확인한 뒤 색상, 시트 구성, 옵션 사양 등을 세부적으로 조합해볼 수 있어 개인화된 차량 선택이 가능하다.
CN모터스는 본사 전시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실제 주행 환경에서 차량을 경험할 수 있도록 렌터카 형태의 예약 시승2026-04-25 09:00:00
현대차, 월드랠리 이어 제네시스 내구레이스 도전… 기술력 축적[글로벌 포커스]국제자동차연맹(FIA)의 ‘포뮬러1(F1)’은 자동차 회사의 기술력을 한껏 과시하는 대회다. 하지만 홍보 효과 외에 F1 팀을 운영하는 자동차 회사가 누릴 수 있는 이점은 크지 않다는 의견도 많다. F1 머신을 개발할 때 쓰이는 기술을 시중에 판매하는 양산차에 적용하기는 쉽지 않기 때문이다. 도요타 역시 2003년 F1 도전의 역사를 8년 만에 마감한 뒤 아직 F1 서킷을 쳐다보지 않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도 아직까지는 F1 참가에 큰 관심이 없어 보인다. 대신 양산차 기술력과 직결되는 대회들에 지속적으로 참가하고 있다. 전 세계의 일반 도로를 달리는 경주 대회인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과 차의 내구성 한계를 시험하는 경주인 ‘월드 인듀어런스 챔피언십(WEC)’에서 점점 좋은 결과를 내고 있다.
1998년부터 2003년까지 WRC에 잠시 참가했다 철수한 현대차는 2013년 독일에 ‘현대모터스포츠법인’을 설립하며 WRC에 돌아왔다. 이후 대회 전용 차량을 개발하고 개량하며2026-04-25 01:40:00
포르쉐, 오토 차이나 참가… ‘카이엔 쿠페 일렉트릭’ 세계 최초 공개 포르쉐 AG가 24일 개막한 2026 오토 차이나에서 신형 카이엔 쿠페 일렉트릭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중국 시장의 중요성을 재차 부각하면서 고성능 전기차 부문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신차는 911에서 영감을 받은 완만하게 떨어지는 루프라인과 넓은 숄더 라인이 결합된다. 기존 SUV 대비 한층 낮고 날렵한 비율을 구현했다. 전고는 SUV 대비 24mm 낮아졌고, 전용 윈드스크린과 리어 디자인을 통해 공기저항계수(cd)는 0.23까지 낮췄다. 이는 일반 SUV 모델(0.25)보다 개선된 수치로, 주행거리 효율에도 기여한다. WLTP 기준 최대 주행거리는 669km로 SUV 대비 최대 18km 늘어났다.
쿠페형 디자인은 주행 성능과 직결된다. 포르쉐 액티브 에어로다이내믹 시스템과 어댑티브 리어 스포일러가 결합되며 고속 안정성과 효율을 동시에 확보했다. 특히 터보 모델은 오버부스트 기준 최고 1156마력,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2.5초 만에 도달하는2026-04-24 19:37:00
현대차, 위례에 ‘AI·SW 연구거점’ 짓는다…8조원 투입현대자동차그룹이 약 8조 원을 들여 경기 성남시 위례신도시 인근에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등 미래 사업을 총괄하는 연구 거점을 짓는다.
현대차는 24일 이사회를 열고 ‘HMG 퓨처 콤플렉스’ 신설을 위해 2조8885억 원의 출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기아와 현대모비스도 각각 2조3634억 원, 1조9880억 원을 투입한다. 현대제철(5164억 원)과 현대로템(4608억 원)까지 포함하면 그룹 차원에서 이 시설에 출자하는 금액은 약 7조3280억 원이다.
추가 계열사의 투자 유치를 통해 총 투자 규모는 약 8조 원 수준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투자금은 올 5~6월을 시작으로 2030년 12월까지 약 5년에 걸쳐 분할 납입된다. 향후 부지 매입과 건물 건설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준공 예정일은 2030년 12월 23일이다. 신설 법인은 다음달 설립된다.
서울 송파구 복정역 북측 방면이자 경기 성남시 위례신도시 인근에 조성되는 이 시설은 AI, 소프트웨어 연구개발(R&D)2026-04-24 18:52:35
현대차, ‘아이오닉’ 앞세워 중국 시장 재공략… 中 협업 ‘아이오닉 V’ 등 20종 투입현대자동차가 비너스 콘셉트 양산형 모델 ‘아이오닉 V’를 중국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중국 전략 모델로 개발된 아이오닉 V를 앞세워 중국 내 ‘아이오닉’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고 현지 전동화 전략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는 취지다.
현대차는 24일 중국국제전람중심 순의관에서 열린 ‘2026 베이징모터쇼(Auto China 2026)’를 통해 아이오닉 V를 선보였다. 지난 10일 공개한 비너스 콘셉트(VENUS Concept)의 양산 버전으로 현지 업체와 기술 협력을 통해 플랫폼과 배터리가 최적화됐다고 한다.
아이오닉 V는 현대차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를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디 오리진(The Origin)’ 디자인 철학에 따라 ‘최고의 첫인상(Best in First Impression)’을 구현하는데 중점을 둔 개념이라고 소개했다.
아이오닉 차명 ‘숫자→알파벳’ 확장… 어스 콘셉트 ‘아이오닉 E’ 가능성차명은 다소 애매할 수 있다. V가 로마 숫자로 5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아이오닉2026-04-24 16:4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