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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WRC ‘중부 유럽 랠리’ 후원… 벤투스 성능 입증‘2025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 12라운드 중부 유럽 랠리가 10월 19일 독일 파사우에서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 대회에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타이어를 독점 공급한다. 총 18개 스페셜 스테이지(약 307km)의 포장도로로 구성된 이번 대회는 노면 변화와 기후 변수가 극심한 고난도 랠리였다.한국타이어는 마른 노면에 강한 ‘벤투스 Z215’와 젖은 노면에 특화된 ‘벤투스 Z210’을 투입해 일관된 접지력과 제어 성능을 입증했다.포디움 정상에는 도요타 칼레 로반페라가 올랐다. 도요타는 이번 승리로 제조사 부문 9번째 챔피언 타이틀을 달성했다.다음 13라운드는 11월 6일부터 9일까지 일본 아이치 현 및 기후 현 일대에서 열리는 ‘일본 랠리’로 이어진다. 좁고 꼬불거리는 산악 아스팔트 코스를 비롯해 시야 확보가 어려운 다양한 코스로 구성돼 정밀한 주행이 요구되는 만큼, 작은 실수도 치명적인 결과로 직결될 수 있는 시즌 후반부 난코스로 꼽힌다.2025-10-20 11:05:20
제네시스, ‘2026 GV70’ 출시…“소음·진동 줄였다”현대차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가 럭셔리 중형 스포츠실용차(SUV) GV70의 연식변경 모델 ‘2026 GV70’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제네시스는 고객 의견을 반영해 차량에 ‘언더 커버 흡음재’를 더하고, 2.5 터보 모델에는 엔진 진동 전달을 줄여주는 ‘엔진 서포트 댐퍼’를 추가해 NVH(소음·진동·불쾌감) 저감 성능을 끌어 올렸다.기존 GV70 가솔린 2.5 터보 19인치 휠 모델 ‘스포츠 패키지’에 포함했던 전자식 차동제한 장치(e-LSD)를 선택 사양으로 변경해 선택 폭을 넓혔다.스포츠 패키지의 몰딩부 소재와 색상을 제네시스 블랙 라인업과 동일하게 변경하고 ‘스탠다드 디자인’의 시트에 천연 가죽 적용 범위를 확대하는 등 디자인 고급감도 높였다.아울러 일부 패키지 구성을 변경하고, ‘2열 컴포트 패키지’에 러기지 매트와 뒷좌석 220V(볼트) 파워아웃렛을 추가해 구성을 최적화했다. 또, 신규 외장 색상 ‘베링 블루’를 추가했다.2026 GV70의 판매 가격은 ▲가솔린 2.52025-10-20 09:29:04
서울 승용차 4대 중 1대는 외제차…강남·서초·송파에 34% 몰려서울의 자동차 등록대수는 전년보다 줄었지만, 외국산 승용차는 오히려 늘며 서울 승용차 4대 중 1대는 외제차로 조사됐다. 특히 외제차는 강남·서초·송파 등 강남권 3개 구에 약 34%가 집중돼 지역별 편중이 심화됐다.19일 서울시가 발표한 ‘2025년 자동차등록 주요현황’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 서울의 자동차 등록대수는 316만 6197대로 전년(318만 2265대)보다 1만 6068대 감소했다.반면 전국 자동차등록대수는 같은 기간 2643만 4692대로 전년 동기 대비 26만 2628대 늘어났다.서울의 차량은 전국의 11.98%를 차지하며, 시민 2.94명당 1대꼴로 자동차를 보유하고 있다. 전국 평균은 1.94명당 1대다.차종별로는 승용차가 277만 2133대(87.55%)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승합차 8만 2256대(2.60%), 화물차 30만 134대(9.48%), 특수차 1만 1674대(0.37%)로 집계됐다.자치구별로 보면 강남구(25만 2784대) 가 가장 많고, 송2025-10-20 08:05:55
MN.AUTO ‘힘찬쎄아밴’, 한국고객만족도 전기차부문 3년 연속 1위 모빌리티네트웍스의 전기화물밴 ‘힘찬쎄아밴(SE-A)’이 ‘2025 한국고객만족도(KCSI)’ 서비스브랜드(전기차) 부문에서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힘찬쎄아밴은 국내 전기밴 시장에서 도심 소형 물류 및 자영업자 맞춤형 차량으로 자리 잡으며, 적재성·편의성·경제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동급 기준 최대 1,000kg 적재하중, 41.86kWh LFP 배터리, 후륜구동 기반의 안정적인 주행 성능이 주요 강점이다. 또 스티어링휠 열선, 통풍시트, 급속·완속 충전 지원 등 운전자의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사양이 적용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올해 출시된 26년형 모델은 안전성과 편의성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유지비 절감과 친환경 운송수단으로서의 효율성 또한 고객 만족도를 높인 요인으로 평가된다. 모빌리티네트웍스는 이번 ‘한국고객만족도 3년 연속 1위’ 달성을 기념해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소상공인 및 자영2025-10-17 16:05:45
코렌스알티엑스, 컨테이너 검색장비 국산화코렌스알티엑스가 컨테이너 검색기 국산화에 나선다.코렌스알티엑스는 현재 국내 7개 주요 무역항 중 4곳(부산·인천·광양·평택)에 13기의 검색기를 구축·운영하며 약 50%의 점유율을 확보했다. 오는 12월 준공 예정인 부산 신항 검색센터에도 장비를 공급할 예정이다. 동남아·중남미 지역에서도 약 200억 원 규모 사업을 협의 중이다.에너지 선형 가속기와 비파괴 검사에 대한 기술을 확보한 코렌스알티엑스 컨테이너 검색기는 MeV 단위의 고에너지 X-레이를 활용해 대형 화물을 개봉하지 않고 내부를 투시한다. 이를 통해 위험물·밀수품·위장 적재 여부를 5분 이내에 판별할 수 있어 수작업 대비 효율성이 크게 높다는 설명이다. 폭발물·총기·방사능 물질 등 국가 안보 위협 요소 탐지에도 활용된다.회사는 1~15MeV급 선형가속기를 자체 설계·제작하고, 400mm 투과력과 0.5mm 공간 분해능을 구현하는 등 해외 경쟁사를 능가하는 성능을 구현했다. 코렌스알티엑스는 과거 100% 외2025-10-17 09:32:41
마세라티, 2026년형 그레칼레 출시… 성능은 높이고 가격은 인하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마세라티는 17일 국내 시장에 2026년형 SUV 그레칼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형은 기본 사양을 강화하고 가격을 낮춰 경쟁력을 높였다.2026년형 그레칼레는 기존 모델 대비 최대 870만 원(약 7%) 인하됐다. 주요 판매가는 ▲V6 네튜노(Nettuno) 엔진의 트로페오(Trofeo) 1억6480만 원,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모데나(Modena) 1억1860만 원, ▲엔트리 트림 1억1040만 원이다.새로 국내 라인업에 추가된 엔트리 트림은 기존 300마력 모델보다 약 10% 향상된 최고 출력 330마력을 발휘한다. 주행 성능을 높이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했다. 보증과 유지보수 혜택도 확대됐다. 모든 2026년형 그레칼레에는 5년간 주행거리 제한이 없는 무상 보증(워런티)과 3년 유지보수 프로그램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트로페오 트림에는 기존 옵션이던 ‘클라이밋 패키지’(앞좌석 통풍, 열선 스티어링 휠 등)와 ‘테크 어시스턴트 패키지’(헤드업2025-10-17 01:21:26
1974년 람보르기니가 주목 ‘알칸타라’… 한국 디자이너들도 영감이탈리아 고급 소재 브랜드 알칸타라가 16일 서울 잠실 소피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디자인 혁신과 지속가능성, 그리고 산업 전반에 걸친 전략적 협업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유지니오 롤리 알칸타라 회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직접 방문해 한국 시장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알칸타라: 글로벌 디자인을 완성하는 이탈리아 소재의 정수’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소재의 감성적 특징부터 기술적 장점, ESG 실천까지 브랜드 전반이 집중 조명됐다. 행사장에는 알칸타라 소재를 활용한 다양한 완성품이 전시돼 직접 촉감과 품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이날 행사를 주재한 유지니오 롤리 알칸타라 CEO는 “알칸타라는 자동차·패션·인테리어·첨단기기 등 다양한 산업군의 디자인과 성능의 경계를 허무는 이탈리아 기술력과 예술적 감각이 집약된 결과물”이라며 “전량 이탈리아에서 생산되기 때문에 고객사들에게 신뢰도가 상당히 높다“고 말했다. 지난 1974년 람보르기니 ‘브라보’에 처2025-10-16 15:29:25
미국과 관세 협상 타결 기대감에 현대차 주가 10% 가까이 급등미국과의 관세 협상이 타결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오전 중 현대차의 주가가 10% 가까이 급등했다. 16일 주식시장이 개장하자마자 전일 종가(22만3500원) 대비 6% 오른 23만7000원에 거래가 시작된 현대차 주가는 개장 약 30분 만인 오전 9시 반 경에는 24만5000원까지 오르며 전일 대비 9.6% 주가가 올랐다. 기아의 주가 역시 이날 오전 중 11만2100원까지 오르는 등 전일 종가(10만3800원)대비 7.9%의 증가 폭을 보이며 거래됐다. 현대차와 기아의 주가가 급등한 원인으로는 미국과의 관세 협상 타결이 임박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올해 8월 이재명 대통령과 만난 자리에서 한국에서 수출되는 자동차 관세를 25%에서 15%로 인하하겠다고 발표했지만 그 시기를 지정하지 않으면서 그간 한국 차의 관세율은 25%로 묶여 있었다. 특히 최근 일본과 유럽연합(EU)의 관세율이 15%로 내려가면서 현대차와 기아는 미국 시장에2025-10-16 11:30:10
HL로보틱스, DIFA 2025서 실내 자율주행 주차로봇 ‘파키(PARKIE)’ 공개 HL로보틱스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DIFA 2025)’에 참가해 세계 최초 실내 자율주행 주차로봇 ‘파키(PARKIE)’를 공개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실제 상용화에 성공한 자율주행 주차로봇의 현장 시연을 선보이며 참관객에게 ‘주차의 미래’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CES 2024 최고혁신상’과 ‘FIX 2025 최고기술혁신상’을 수상한 ‘파키’는 DIFA 2025에서 눈여겨봐야 할 혁신 제품 중 하나다. 약 9cm 초슬림 설계에도 불구하고 최대 3톤의 차량을 들어 올릴 수 있는 강력한 성능을 갖췄으며, 사용자가 차량을 승·하차존에 세우면 두 대의 로봇이 차량 하부로 진입해 차량을 들어 올린 뒤 자동으로 주차와 복귀를 수행한다. 또 자체 관제 소프트웨어를 통해 주차 레이아웃을 유연하게 변경할 수 있어 다양한 건물 환경에 손쉽게 적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주차 대수를 최대2025-10-16 10:00:00
볼보, ‘엔트리급 SUV’ 연식변경 XC40 출시볼보자동차코리아가 엔트리급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XC40의 2026년식 모델을 출시한다. 차량 출고는 이달 중순부터다. 신형 XC40은 최상위인 울트라 트림에서 기존 브라이트 테마 이외에 다크 외관 테마가 추가된 게 특징이다. XC40은 엔트리급임에도 볼보의 간판 라인업과 동일한 수준의 안전 기술을 탑재했다.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을 기반으로 한 운전자 보조 기능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사각지대 경보 및 조향(방향 조절) 등 주행 보조 기능도 탑재됐다. 판매가는 5190만 원부터다.2025-10-16 03:00:00
[현장]개발 기간만 5년… 포르쉐 ‘무선 충전’ 결실카이엔이 정확히 충전 위치에 도달하자, 디스플레이가 바뀌고 스마트폰처럼 무선 충전이 시작됐다. 너무도 매끄러운 흐름에 나도 모르게 감탄이 나왔다. 무선 충전에 대해 막연히 상상만 해왔지만 실제 구현된 기술을 이렇게 빨리 경험하게 될 줄은 예상치 못했다. 무엇보다 인상적인 건 포르쉐가 주요 완성차 업체들보다 한발 앞서 무선 충전 기술을 상용화했다는 점이다. 고성능 스포츠카 개발에만 강한 브랜드가 아니라 전동화 기술에서도 선도적인 역량을 갖추고 있음을 실감하는 순간이었다. 이러한 혁신을 실제 차량에 가장 먼저 적용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앞으로 포르쉐가 내놓을 전기차 기술들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커졌다.취재진은 지난달 24일(현지시간) 독일 라이프치히 ‘포르쉐 익스피리언스 센터’에서 개최된 카이엔 일렉트릭 기술 워크숍에서 카이엔 무선 충전을 직접 체험해봤다. 카이엔 일렉트릭에는 새로 개발된 LG에너지솔루션 113kWh 고전압 배터리가 탑재된다. 800볼트 기술과 고효율 구동 시스템을 결합2025-10-15 20:51:16
혼다코리아, 제3회 푸르메소셜팜 일손 나누기 봉사활동 진행혼다코리아가 지난 14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국내 최초 스마트팜 기반의 발달장애 청년 일터 ‘푸르메소셜팜’에서 혼다 앰버서더 및 임직원과 함께 일손 나누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푸르메소셜팜은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돕는 ‘푸르메재단’이 2022년 9월 건립한 스마트농장으로, 발달장애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55명의 발달장애인이 정직원으로 채용돼 정당한 임금과 권리를 보장받으며 근무 중이다.푸르메소셜팜 발달장애청년 농부들은 지난 2021년부터 혼다코리아 CR-V 하이브리드 차량을 지원 받아 이용하고 있다. 혼다코리아 푸르메소셜팜 일손 돕기 활동은 올해로 3회째를 맞는다. 혼다 기본 이념 중 하나인 ‘인간존중’을 실현함과 동시에 장애로 인한 차별 없이 동등하게 존중 받아야 한다는 푸르메소셜팜 가치와 의미에 공감하며 직접 체험하고 응원하기 위해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일손 돕기 활동에는 혼다 앰버서더 배우와 프로골퍼를 비롯해 혼2025-10-15 14:38:29
GM·포드 ‘보조금 꼼수’ 철회…현대차 ‘가격인하’ 통할까미국 내 완성차 업계의 ‘전기차 보조금 종료 이후 대응책’이 엇갈리고 있다. 제너럴모터스(GM)와 포드가 자체 금융 프로그램을 계획했다가 철회한 반면, 현대차는 가격 인하를 내세워 정면 승부에 나선다.15일 업계에 따르면 GM과 포드는 미국 연방정부의 전기차 세액공제 종료 이후 운영할 예정이던 자체 금융 프로그램을 잇따라 철회하고 있다.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전기차 구매 시 최대 7500달러(약 1000만원)를 지원하던 세액공제 혜택을 지난달 30일(현지시간)부로 전면 폐지했다.GM과 포드는 이에 맞서 금융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었다. 금융 자회사를 통해 딜러가 보유한 차량을 먼저 매입해 공제 자격을 확보한 뒤, 이를 리스 차량으로 전환해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이다.이는 연방정부의 보조금이 지급되지 않더라도 딜러 재고를 줄이고, 소비자들이 연말까지 사실상 보조금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한 일종의 ‘우회책’이다.하지만 두 회사의 ‘보조금 대체 전략’이 알려지며, 미국 정치권에2025-10-15 14:27:35
“美관세 현상 유지때 연간비용, 현대차 8.4조원 도요타 6.2조원”미국이 한국산 자동차에 부과하는 상호관세가 25%를 유지할 경우 현대차의 관세 비용이 연간 8조 원을 넘길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5일 나이스신용평가의 자동차 산업점검에 따르면 한국이 미국으로 수출되는 자동차의 상호관세율이 25%, 일본과 유럽연합(EU)이 15%로 유지될 경우 현대차그룹이 부담해야 할 관세 비용은 8조400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됐다.이는 글로벌 완성차업체인 도요타가 6조2000억 원, GM이 7조 원, 폭스바겐이 4조6000억 원을 부담해야 하는 것과 비교해 높은 수치다.이 같은 추가 부담으로 인해 현대차의 영업이익률도 9.7%에서 6.3%로 하락할 수 있다고 나이스신용평가는 전망했다. 반면 한국도 일본과 EU처럼 15% 관세율을 적용받게 될 경우 현대차그룹이 부담해야 하는 비용은 5조3000억 원으로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되면 영업이익도 7.5%가 될 것으로 전망돼 하락 폭이 줄어들게 된다.보고서는 “현대차그룹은 우수한 수익성과 재무적 융통성을2025-10-15 13:34:52
볼보, 2026년식 ‘XC40’ 공개… 새로운 다크 테마로 완성도 높였다볼보자동차코리아(대표 이윤모)는 15일 프리미엄 콤팩트 SUV XC40의 2026년형 모델을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형은 ‘다크(Dark)’ 외관 테마를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히고, 디자인과 기능 면에서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XC40은 2017년 글로벌 출시 이후 유럽 시장에서 4년 연속(2020~2023년) 프리미엄 콤팩트 SUV 판매 1위를 기록한 최고판매 모델이다. 국내에서도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1932대가 판매돼 단일 트림 기준 수입 콤팩트 SUV 1위 자리를 지켰다.2026년형 XC40은 최상위 울트라(Ultra) 트림에서 기존 브라이트(Bright)에 더해 다크(Dark) 외관 테마를 새롭게 선택할 수 있다. 크롬 디테일 대신 블랙 하이글로시 마감이 적용돼 역동적이고 깔끔한 인상을 준다. 다크 테마 전용 20인치 블랙 다이아몬드 컷 휠도 추가됐다.외관 색상은 여섯 가지로, 클라우드 블루·크리스털 화이트·오닉스 블랙·데님 블루·베이퍼 그레이·오로라 실버(2025-10-15 10:30:29
BMW코리아, 레이디스 챔피언십 준비완료… “국내 LPGA 유일대회 성공개최 다짐”국내 유일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정규 투어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5’가 개막을 이틀 앞두고 모든 준비를 마쳤다. 대회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전남 해남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나흘간 열린다.BMW코리아는 14일 선수들이 최상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XM·7시리즈·X7·iX 등 럭셔리 클래스 차량 120여 대를 투입해 맞춤형 의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선수와 캐디의 숙소, 경기장, 주요 이동 경로를 고려한 지원을 한다고 한다.갤러리를 위한 현장 이벤트도 다양하다. BMW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BMW 밴티지’ 앱에서는 스탬프 투어, 스크린 퍼팅 게임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벤트 미션을 완료하면 드라이버·콜라보 패키지·골프용품 등 경품이 증정된다. MINI 오너를 위한 전용 이벤트와 현장 시승 신청 고객 대상 경품 증정도 마련됐다. BMW코리아 미래재단은 올바른 교통 습관 확산을 위한 ‘세이프티 투게더’ 캠페인을 진행한다. 교통안전2025-10-14 16:23:58
[현장]‘카이엔’에 오르면 왕이된다독일 동부 작센 주, 라이프치히 공항에서 차로 5분을 가면 광활한 평지 위에 우주선처럼 떠 있는 듯한 건물이 시야를 압도한다. 점점 가까워질수록 높이 32미터에 달하는 ‘포르쉐 익스피리언스 센터’가 위용을 드러냈다. 외계인을 고문해서 포르쉐를 만든다는 소문 속 전설의 공작소를 마주한 순간이었다.지난 9월 24일(현지시간) 오전 8시 전 세계 주요 언론들이 이곳 라이프치히의 상징에 모여들었다. 포르쉐 SUV 시대를 연 ‘카이엔’ 최신작을 가장 가까이서 경험하기 위한 발걸음이었다. 이날 포르쉐는 ‘카이엔 일렉트릭 기술 워크숍’을 마련하고, 연말 정식 출시를 앞두고 신차 핵심 기술을 미리 선보였다. 2002년 처음 등장한 카이엔은 현재까지 글로벌 누적 판매 100만 대를 돌파하며 포르쉐 역사상 가장 상공적인 모델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한국 시장에서도 3만대 판매를 목전에 둘만큼 최고급 SUV 시장에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차다. 카이엔 이력은 화려하다. 포르쉐는 실용성이 뛰어난2025-10-14 15:31:36
‘가성비·전기차’가 살렸다…11년만에 최악 찍은 車 내수 반등 시동국내 자동차 내수 시장이 지난해의 부진을 털고 회복세에 접어드는 모습이다. 특히 전기차 판매가 빠르게 증가하며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을 넘어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는 평가도 나온다.3분기 누적 127만대 돌파…국산·수입차 모두 상승14일 카이즈유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3분기까지 국내 자동차 누적 판매량은 127만 5740대로, 전년 동기(121만 1214대)보다 5.3% 늘었다. 국산차와 수입차 모두 성장세를 보였다. 국산차는 104만 4684대가 팔리며 전년보다 3.3% 증가했다. 수입차는 15.5% 증가한 23만 1056대가 팔렸다.3분기 판매 호조로 지난해 11년 만에 최저치(163만 5000대)를 기록했던 내수 시장이 올해 반등할 것이란 기대감이 감지된다. 올해 들어 내수가 역성장한 것은 지난 1월과 5월에 불과하다.판매량 증가 속 브랜드별 성적은 엇갈렸다. 국산차 가운데 기아(000270)가 38만 8117대를 판매하며 전년 대비 4.6% 증가, 1위를 차지했다.2025-10-14 09:54:23
[단독]수거 폐배터리 80%, 재사용 점검도 못받고 방치정부가 배터리 순환 경제 구축을 위해 폐배터리 수거 사업을 벌이고 있지만, 회수해 보관하고 있는 폐배터리 80%는 재사용 가능 여부를 점검조차 하지 못한 채 그대로 방치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담당 기관은 정부 감사에서 “안전 관련 문제가 우려된다”는 지적을 받았지만, 배터리 성능 평가 기기 등이 부족해 10개월째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고 있다. 13일 기후환경에너지부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태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전기차에 쓰인 폐배터리를 회수하는 ‘미래 폐자원 거점 수거센터’는 올해 8월 기준 전기차 폐배터리 2258개를 회수해 현재 1205개를 보관하고 있다. 나머지 1053개는 매각하거나 연구시설 등에 전달했다. 현재 보관하고 있는 폐배터리 중 966개(80.1%)는 재사용 가능 여부를 살피기 위한 성능평가조차 하지 않았다. 정부가 배터리 성능평가를 할 수 있는 차종은 전체 36종 중 17종(47%)에 그쳐 과반은 평가 자체가 불가능하다.2025-10-14 06:09:16
두산에너빌리티, AI 데이터센터 발전용 가스터빈 첫 수출… 美 전기차 빅테크와 계약두산에너빌리티가 가스터빈을 처음으로 수출한다. ‘가스터빈 종주국’인 미국 시장에 가스터빈을 공급하기로 했다. 한국 발전시장 역사를 새로 썼다는 평가다.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내 빅테크 업체와 380메가와트(MW) 규모 가스터빈(제품코드 DGT6-300H.S2) 2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내년 말까지 가스터빈 2기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빅테크는 글로벌 시장에서 전기자동차 사업을 주력으로 영위하면서 우주와 로보틱스, 인공지능(AI) 분야 사업을 추진 중인 기업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에 공급하는 가스터빈은 신설되는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대응에 사용될 예정이다. 가스터빈 2기는 초도물량으로 향후 추가물량 공급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국내 기업이 해외 가스터빈 시장을 개척한 것으로 볼 수 있다.이번 계약으로 두산에너빌리티는 가스터빈 해외 수출 실적을 가져갈 수 있게 됐다. 두산에너빌리티 가스터빈은 지난 2019년 국내 산학연 협력에 의한 성과로 볼 수 있다2025-10-13 18:10:56

![[사진]정통 픽업트럭 ‘무쏘’](https://dimg.donga.com/a/94/65/90/1/wps/EVLOUNGE/IMAGE/2026/01/01/133074165.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