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 SMR 추진선 라인업 확대… 컨테이너선 이어 자동차운반선 설계 기본인증HD현대가 현재 개발 중인 소형모듈원자로(SMR, Small Modular Reactor) 추진 선박 선종(종류)을 기존 컨테이너선에 이어 자동차운반선(PCTC)까지 확대한다.
HD현대는 조선 계열사 HD현대중공업과 HD한국조선해양이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리는 ‘포시도니아(Posidonia) 2026’에서 영국선급(LR)으로부터 용융염원자로(MSR, Molten Salt Reactor) 적용 대형 자동차운반선(PCTC, Pure Car and Trck Carrier) 개념설계에 대한 기본인증(AIP, Approval in Principle)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SMR 컨테이너선 설계 기본인증은 작년 9월 확보했다. 2025년 2월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해양원자력서밋에서 SMR 추진 컨테이너선 설계 모델을 세계 최초로 선보이고 해당 설계 안전성과 타당성을 공식 인정받아 미국선급(ABS)으로부터 기본인증을 획득했다. 첫 SMR 추진 선박 인증 이후 약 9개월 만에 추가 인증을 확보2026-06-05 20:29:25
“특정 칩에 묶이지 말 것”… 모빌리티 공급망 ‘디커플링’ 혁명영향평가의 미래와 국제협력 확대 모색…IAIA 퀘벡 총회 성료2026-06-05 17:54:57
아우디, F1 진출후 달라진 분위기… 1001마력 ‘하이브리드 슈퍼카’ 판매예고아우디가 브랜드 역사상 가장 강력한 동력 성능을 갖춘 첫 번째 고성능 하이브리드 슈퍼카를 공개했다. 아우디는 5일 글로벌 499대 한정으로 제작되는 최상위 모델 아우디 누볼라리(Audi Nuvolari)를 선보이며 전동화 시대의 새로운 기술 방향성을 제시했다. 고객 인도 시점은 오는 2027년 상반기로 예정됐다.
이번 신차 발표는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급격한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아우디의 전략적 행보의 일환이다. 아우디는 최근 디자인 정체성을 전면 개편하고 포뮬러 1(F1) 진출을 선언한 데 이어, 이번 누볼라리를 통해 고성능 친환경 차량 부문의 기술적 지표를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게르놋 될너 아우디 AG 이사회 의장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기술적 도약을 보여주는 결과물이라며 주행 성능과 효율성을 고스란히 도로 위에서 증명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누볼라리의 핵심 경쟁력은 모터스포츠 무대에서 검증된 공학 기술의 이식이다. 시스템 총출력 1001마력을 뿜어내는 하이브리드 구동계2026-06-05 15:37:48
지커코리아, 국내 첫 출시 모델 ‘7X’ 공개…5299만원부터지커(Zeekr)코리아는 전국 9개 핵심 거점 매장에서 국내 첫 출시 모델인 중형 전기 SUV ‘7X’를 공개하고, 사전 예약을 개시한다고 5일 밝혔다.
매장은 서울(강남·서초·강서)과 경기권(판교·일산·인천·수원), 충청권(대전), 경상권(부산) 등에 위치했다.
7X는 순수 전기 5인승 SUV다. 특히 중국 외 국가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페이스리프트 버전이다. 차세대 혁신 기술인 ‘SEA(Sustainable Experience Architecture) 플랫폼’을 기반으로 설계됐다.
전장 4800㎜, 전폭 1920㎜, 전고 1650㎜의 크기에 짧은 오버행, 최대 21인치 휠을 갖췄다.
2900㎜에 달하는 긴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대형 SUV 수준의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트렁크 용량은 539L다.
지커 코리아는 국내 소비자 취향에 맞춰 지커 7X 트림을 프로(RWD), 맥스(RWD), 울트라(AWD) 등 총 3가지로 선보일 계획이다.
배터리는 두 가지 종류로, 프로 트림에는2026-06-05 13:48:27
손흥민도 놀란 실력… 현대차, ‘라보나 킥’ 성공한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공개현대자동차가 다가오는 지구촌 축제를 앞두고 로봇의 유연한 움직임을 개발하는 과정을 상세히 공개했다. 현대차는 지난 4일 이족보행 로봇이 인간의 고난도 운동 동작을 습득하는 과정을 담은 기록 영상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기술 개발을 주도한 보스턴다이나믹스도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고차원의 축구 기술을 체득한 구체적인 훈련 방식을 공유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현대차가 추진하는 월드컵 연계 기술 캠페인의 한 갈래다. 기계가 인간의 스포츠 동작을 학습하며 자율 제어 영역을 확장해 나가는 실증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미래형 자동화 기술이 이미 현실화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증명하려는 취지다. 실제 아틀라스는 단순한 공 전달과 슈팅을 넘어 다리를 뒤로 교차해 상대를 속이며 공을 차는 고스트 라보나 킥까지 정교하게 완수해 내며 관련 업계와 대중의 이목을 끌었다.
개발진에 따르면 이족보행 기계가 사람처럼 부드럽게 기동하기 위해서는 신체 균형, 역동적인 시간차 계산, 사지 협응, 환경 적응력이 유기적으2026-06-05 11:19:55
헤이딜러, ‘차걸고 눈싸움’ 행사 개최… 포르쉐 100만 원 구매권 추첨헤이딜러가 AI 차량 진단 솔루션 ‘헤이딜러 아이’ 체험 행사를 연다.
참가자는 차량 상태 및 수리 흔적에 대한 인공지능(이하 AI) 분석 사진을 직접 확인하고 비교해 보며, 중고차 정보를 직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이번 ‘차걸고 눈싸움’ 행사에서는 앱에서 제시된 동일 차종 차량 2대를 비교한 뒤 수리 이력이 없는 차량을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때 차량별 수리 흔적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AI 분석 열화상 사진이 제공된다.
정답자에게는 헤이딜러가 엄선한 인증중고차 6대를 각 100만 원에 구매할 수 있는 추첨 응모 기회가 제공된다. 대상 차량은 ▲포르쉐 718 박스터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 ▲BMW 3 시리즈 ▲제네시스 GV70 ▲현대 싼타페 ▲현대 쏘나타다. 무사고 차량에 평균 주행거리는 약 1만4000km다.
포르쉐 718 박스터 응모 행사는 오는 29일까지 전국 5개 도시 6개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시작된다. 6월 12일 서울 한남동 ‘낫배드 커피’에서 시작되는2026-06-05 10:54:50
현대차-기아 친환경차 美 질주, 지난달 판매량 62% 늘었다현대차·기아가 지난달 미국에서 총 17만4860대를 판매했다. 전체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7% 늘며 큰 변화가 없었지만 가파른 성장세의 하이브리드차 등 친환경차가 월간 기준 최대 판매 실적을 달성했다. 4일 현대자동차그룹에 따르면 현대차는 제네시스를 포함해 전년 동기 대비 3.4% 늘어난 9만4358대를 판매했다. 기아의 판매량은 8만502대로 1.9% 증가했다.
주목할 만한 건 친환경차의 판매 호조다. 양 사는 지난달 친환경차가 총 5만2693대 팔리며 월간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고 설명했다. 전년 동기 대비 62.3% 증가한 수준이다. 이 같은 결과는 하이브리드차의 인기가 견인했다. 양 사의 하이브리드차는 총 4만3392대로 전년 동기보다 74.4% 더 많이 팔렸다. 이 중 현대차는 1만7215대, 기아는 2만6177대를 팔았다. 기아 측은 “신형 텔루라이드(사진) 등을 중심으로 하이브리드 모델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북미 전용 준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2026-06-05 10:38:27
中 BYD “자율주행차 사고 100% 보상” 파격 승부수중국 전기차 업체 비야디(BYD)가 자율주행으로 인한 사고 시 제조사로서 전적으로 사고 책임을 지겠다는 파격적인 정책을 내놓아 업계가 술렁이고 있다. 운전자에게 책임을 물리는 미국 테슬라와는 정반대 행보로,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는 한편 시장 패권을 가져오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왕촨푸 BYD 회장은 지난달 28일(현지 시간) 중국 선전 본사에서 열린 ‘지능형 주행 전략 발표회’에서 “BYD의 최우선 목표는 교통사고 제로를 달성하는 것”이라며 “소비자가 안심하고 기술을 신뢰할 수 있도록 (중국 현지에서) 시스템 활성화 중 발생하는 모든 사고의 경제적 손실을 BYD가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BYD는 1년간 고속도로는 물론 도심에서조차 자율주행 기능이 정상적으로 활성화된 상태에서 시스템 오류나 차량 과실로 사고가 날 경우, 관련 비용을 전부 부담하기로 했다. 차량 수리비부터 제3자의 피해 보상비 등까지 모두 포함되며 금액 한도도 없다. ‘제조사 100% 책임제’라는 유례2026-06-05 00:30:00
현대차·기아 하이브리드 美 판매 폭증현대자동차·기아가 지난달 미국 판매에서 하이브리드 비중이 크게 올라갔다. 최근 미국 휘발유 가격이 이란 전쟁 영향으로 상승하면서 기존 절반 가격이던 한국보다 비싼 수준을 기록하는 지역까지 나타나고 있다. 연료비 부담이 커진 미국 소비자들이 전기차보다 충전 부담이 적고 연비가 우수한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현대차·기아는 지난 5월 미국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17만4860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제네시스를 포함해 9만4358대를 판매하며 3.4% 증가했다. 기아는 8만502대로 1.9% 늘었다.
전체 판매 증가폭은 약 4600대 수준에 그쳤지만 친환경차 판매는 큰 폭으로 늘었다. 현대차·기아 5월 하이브리드 판매량은 5만2693대로 전년 동기 대비 62.3% 증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약 3만2500대 수준이었던 친환경차 판매는 1년 만에 2만대 이상 늘어났다.
이에 따라 전체 판매에서 친환경차가 차지하는 비중도 30.1%2026-06-04 18:53:14
미래차 타고 달리는 K-소프트웨어… 글로벌 표준 가시화애석하지만 한국은 자동차 산업 역사에서 한 번도 세계 최고에 오른 적이 없다.
자동차가 대중화되기 시작한 20세기 초부터 글로벌 시장은 미국과 유럽, 일본 자동차 기업들이 주도해 왔다. 대량생산 체계를 구축한 선진 자동차 기업들이 산업의 표준을 만들었고, 독일은 기술력으로, 일본은 품질과 효율성으로 세계 시장을 장악했다. 한국 자동차 산업은 짧은 시간 놀라운 성장을 이뤘지만 시장의 규칙을 만들거나 산업 패권을 주도한 경험은 많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분위기가 다르다. 자동차 산업의 권력 지도가 바뀌고 있기 때문이다. 한 세기 넘게 자동차 경쟁력은 정교한 엔진과 효율적인 생산체계에서 나왔다. 누가 더 좋은 차를 만들 수 있는지가 승부를 갈랐다. 그러나 전기차와 인공지능(AI), 자율주행 기술이 산업의 중심으로 들어오면서 게임의 규칙 자체가 달라지고 있다.
자동차는 더 이상 기계가 아니다. 바퀴 달린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과거 자동차 제조사 간 경쟁이 시장을 움직였다면2026-06-04 18:08:27
12기통 엔진 대체하는 전동화의 정점… 베일 벗은 롤스로이스 ‘신형 스펙터’롤스로이스가 초호화 전기차 시장의 주도권을 굳히기 위해 플래그십 전기 쿠페의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 영국의 최고급 완성차 브랜드 롤스로이스모터카는 현지 시각 지난 2일, 첫 번째 순수 전기 모델의 정통성을 계승하는 스펙터 시리즈 II와 역동성을 극대화한 블랙 배지 스펙터 시리즈 II를 공개했다.
이번에 베일을 벗은 신차들은 지난 2022년 첫 출시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거둔 성공을 바탕으로 전력 관리 능력과 주행 성능을 대폭 개량한 것이 핵심이다. 전기 동력원 특유의 정숙성과 브랜드가 고집해 온 압도적인 기동력을 유기적으로 결합하겠다는 제조사의 개발 철학이 반영됐다.
가장 큰 진화는 배터리 기술과 제어 설계의 고도화다. 내부 배터리 셀 구성을 최적화해 1회 충전 시 주행 거리를 기존 대비 약 18% 넓혔다. 유럽 인증(WLTP) 기준 주행 거리는 628㎞에 달하며, 완충에 소요되는 시간 역시 14%가량 단축해 효율성을 보완했다. 특히 고성능을 지향하는 블랙 배지 트림의 경우,2026-06-04 17:49:39
BYD “자율주행 사고나면 전액 보상”…테슬라에 도전장중국 전기차 업체 비야디(BYD)가 자율주행으로 인한 사고 시 제조사로서 전적으로 사고 책임을 지겠다는 파격적인 정책을 내놓아 업계가 술렁이고 있다. 운전자에게 책임을 물리는 미국 테슬라와는 정반대 행보로,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는 한편 시장 패권을 가져오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왕촨푸 BYD 회장은 지난달 28일(현지 시간) 중국 선전 본사에서 열린 ‘지능형 주행 전략 발표회’에서 “BYD의 최우선 목표는 교통사고 제로를 달성하는 것”이라며 “소비자가 안심하고 기술을 신뢰할 수 있도록 (중국 현지에서) 시스템 활성화 중 발생하는 모든 사고의 경제적 손실을 BYD가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BYD는 1년간 고속도로는 물론 도심에서조차 자율주행 기능이 정상적으로 활성화된 상태에서 시스템 오류나 차량 과실로 인해 사고가 날 경우, 일체의 관련 비용을 부담하기로 했다. 차량 수리비부터 제3자의 피해 보상비 등까지 모두 포함되며 금액 한도도 없다. ‘제조사 100% 책2026-06-04 16:43:17
현대차·기아, 5월 美서 친환경차 5만2693대 판매 ‘역대 최대 실적’현대차·기아가 지난달 미국에서 총 17만4860대를 판매했다. 전체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7% 늘며 큰 변화가 없었지만 가파른 성장세의 하이브리드차 등 친환경차가 월간 기준 최대 판매 실적을 달성했다.4일 현대자동차그룹에 따르면, 현대차는 제네시스를 포함해 전년 동기 대비 3.4% 늘어난 9만4358대를 판매했다. 기아의 판매량은 8만502대로 1.9% 증가했다.주목할 만한 건 친환경차의 판매 호조다. 양 사는 지난달 친환경차가 총 5만2693대 팔리며 월간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고 설명했다. 전년 동기 대비 62.3% 증가한 수준이다. 이 같은 결과는 하이브리드차의 인기가 견인했다. 양 사의 하이브리드차는 총 4만3392대로 전년 동기보다 74.4% 더 많이 팔렸다. 이 중 현대차는 1만7215대, 기아는 2만6177대를 팔았다. 기아 측은 “신형 텔루라이드 등을 중심으로 하이브리드 모델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북미 전용 준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2026-06-04 15:56:44
혼다코리아, E-클러치 적용 모델 확대혼다코리아가 클러치 전자 제어 시스템(E-클러치)이 탑재된 XL750 트랜잘프와 CB750 호넷을 6월 말 출시한다.
E-클러치는 라이더가 클러치 레버를 직접 조작하지 않고도 기어 변속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장치로 혼다가 최초로 개발했다. 스로틀과 브레이크, 시프트 페달만으로 변속이 가능해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보다 편리한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필요 시에는 기존 수동변속 모델처럼 클러치 레버를 직접 사용할 수도 있다.
XL750 트랜잘프는 도심 주행과 장거리 투어링, 오프로드 주행을 모두 아우르는 어드벤처 모델이다. 혼다 플래그십 어드벤처 모터사이클인 아프리카 트윈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과 엔진 보호 기능을 강화한 언더카울을 적용해 상품성을 높였다.
CB750 호넷은 경량 차체와 강력한 성능을 앞세웠다, 일상 주행부터 스포츠 라이딩까지 폭넓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공기역학 성능과 스포티한 디자인을 강화한 언더카울을 새롭게 적용했다.
두 모델에는 755cc2026-06-04 14:38:50
테슬라, 4개월 연속 수입차 1위…모델 Y, 5월 한국 車시장서 판매 1위고유가 시대가 장기화되면서, 국내 자동차 시장이 전기차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는 중이다.
미국 전기차 기업 테슬라(Tesla)의 모델 Y는 지난달 판매량 기준으로 베스트셀링 모델 자리를 넘볼 정도로 성장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테슬라 모델 Y 프리미엄의 판매량은 7195대로 집계됐다.
단일 모델 기준으로 지난달 국내 판매량 1위인 기아 쏘렌토(7836대)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양을 판매했다.
모델 Y의 롱바디 버전인 모델 Y L(1513대)과 합산하면, 내연기관 대표 차량인 쏘렌토의 판매량을 뛰어넘는다.
이 경우 1987년 시장 개방 이후 처음으로 수입차 모델이 국내 시장에서 월 판매량 1위 자리에 오르게 된다.
테슬라의 지난달 총 판매량은 1만866대 4개월 연속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판매량 1위 브랜드 자리를 지켰다.
테슬라에 더해 중국 전기차 기업 BYD도 지난달까지 3개월 연속 1000대 이상 판매에 성공했다.
이는 월 판매량 기준 6위에 해당하는 실적이고, 일본 자동차2026-06-04 11:42:45
미니 코리아, 한정판 ‘컨트리맨 S ALL4 딜러 테일러드 에디션’ 출시MINI(미니) 코리아가 공식 딜러와 협업해 디자인한 ‘더 미니 컨트리맨 S ALL4 딜러 테일러드 에디션’을 온라인을 통해 판매한다. 색상과 디자인, 주요 편의사양을 일반 모델과 다르게 제작해 판매하는 한정판 모델이다.한정판 모델 중 ‘동성 테일러드 에디션’은 해운대 밤바다 정취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했다. ‘미드나잇 블랙’ 색상에 앞부분 공기흡입구(그릴)과 천정, 사이드미러 덮개, 알로이 휠까지 모두 검은색으로 감쌌다. 실내에도 ‘밤’과 ‘바다’의 색인 검정과 파랑을 적용해 전체적인 디자인 통일성을 강조했다.‘코오롱 테일러드 에디션’은 미니 컨트리맨 S ALL4 모델 최초로 ‘레전드 그레이’ 색상을 적용한 차종이다. 거기에 그릴과 천장 등은 검은색으로 포인트를 줬다. ‘바바리안 테일러드 에디션’은 검정 계통의 색상에 루프랙을 기본으로 얹었고, ‘도이치 테일러드 에디션’은 다른 세 모델이 검정 계통인 것과 다르게 ‘스모키 그린’ 색상 옷을 입었다. 실내에는 컨트리맨 모델 최초로 브2026-06-03 14:59:18
현대차그룹, 한·프 수교 140주년 기념 양국 문화예술 후원현대자동차그룹이 올해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양국에서 열리는 문화예술 축제의 후원사로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4~12일 서울에서 열리는 클래식 공연인 ‘클래시컬 브릿지 국제 음악 페스티벌’과 다음달 4~25일(현지 시간) 프랑스에서 진행되는 유럽 최대 규모 종합예술 축제 ‘아비뇽 페스티벌’을 각각 후원한다. 현대차그룹은 축제 기간 중 필요한 차량도 지원한다. 서울 축제에서는 모든 공연자들에게 스타리아 하이브리드, 수소전기버스 유니버스가 이동 차량으로 제공된다. 프랑스 축제에서는 주요 한국 공연자들에게 현대차 아이오닉 9, 기아 PV5, 기아 EV4가 의전 차량으로 제공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양국이 140년간 이어온 우호와 교류를 확대하고, 문화예술을 통해 글로벌 고객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2026-06-03 14:54:18
기아, 美 HMGMA서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생산 시작…전열 갖춘 공장기아의 간판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모델이 현대자동차그룹의 미국 조지아주 공장인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서 생산됐다. 2년 전 가동 후 현대차 차량만 만들던 이 공장에서 기아차를 생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아는 2일(현지 시간) 현대차그룹 HMGMA에서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생산을 시작하는 기념 행사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와 윤승규 기아 북미권역본부장(사장), 허태양 HMGMA 법인장(전무) 등이 참석했다.스포티지 하이브리드는 HMGMA에서 생산하는 최초의 기아 차량이자 첫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그룹 전체로는 현대차 아이오닉5, 아이오닉 9에 이어 세 번째 양산 차량이다. 기아 측은 이번 생산 결과 HMGMA가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를 모두 아우르는 전동화 생산 거점이 됐다고 설명했다.기아는 미국 현지 생산 거점에서 잇따라 하이브리드 모델 생산에 나서고 있다. 올 2월엔 조지아주 웨스트포인트2026-06-03 14:53:27
현대차 로봇 ‘스폿’, 월드컵 경비에 투입1일(현지 시간) 미국 댈러스 베일리 허치슨 컨벤션 센터에 설치된 국제축구연맹(FIFA) 2026 북중미 월드컵 국제방송센터(IBC)에서 현대자동차그룹의 로봇 전문 기업 보스턴다이내믹스가 개발한 4족 보행 로봇 ‘스폿’이 내부 시설을 순찰하고 있다. 월드컵 글로벌 스폰서인 현대차그룹은 IBC에 스폿 2대를 투입해 24시간 쉬지 않고 내부 시설 경비 업무를 맡기겠다는 계획이다.2026-06-03 04: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