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한국항만연수원 인천연수원에 토레스 기증KG모빌리티(이하 KGM)가 CSR 활동의 일환으로 한국항만연수원 인천연수원에 교육용 차량 ‘토레스’를 기증했다.
이날 한국항만연수원 인천연수원(이하 인천연수원)에서 열린 기증식에는 이창열 KGM 서비스사업부장 및 노철 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해 김형일 인천연수원장, 김대식 평택항운노동조합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GM이 기증한 토레스는 연구 개발에 활용했던 시험용 차량으로, 인천연수원은 이를 자동차 선적 전문요원 양성을 위한 운전 교육용 차량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인천연수원 관계자는 “자동차 선적 운전 교육은 단계별 교육 프로그램(드라이브, 신호수 등)을 통해 현장 적응력 제고 및 안전사고 예방에 역점을 두고 있어 반복 실습 훈련을 위한 교육용 차량 확보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또한, 인천연수원이 KGM의 수출 전진기지인 평택항의 자동차 선적 인원을 교육하고 있어 실제 KGM 차량의 안전한 선적 기술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연수원은 지난 1989년 국2026-01-21 17:35:36
‘달리는 5G 스마트폰’ 시대 대비…현대모비스, 차량용 텔레매틱스 개발현대모비스가 ‘바퀴 달린 컴퓨터’라 불리는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부품 시장의 주도권 확보를 위해 5G 기반 차량용 통신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자율주행도 원격 제어가 가능한 수준으로 올 상반기까지 개발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21일 현대모비스는 5G 무선 통신이 가능한 차량용 내장형 통신 모듈인 텔레매틱스 제어기 제품을 올 상반기까지 개발을 완료한다고 밝혔다. 텔레매틱스는 차량에 정보통신(IT) 기술을 접목해 운전 경로 안내, 사고·도난 감지, 원격 제어 등을 제공하는 기술이다. 현재 전 세계 대부분의 텔레매틱스 제어기는 아직 4G 기반으로 작동하고 있다. 다만 최근 이동통신 세대 자체는 4G에서 5G로 넘어가는 추세인 만큼, 이에 빠르게 발맞춰야 한다는 게 현대모비스 판단이다. 완성차가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달리는 스마트폰’ 격으로 진화하면서 텔레매틱스 시장도 성장세다. 실제로 시장 조사 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글로벌 텔레매틱스 제어기 시장은 올해2026-01-21 16:25:23
네이버지도 전기차 충전 정보, 티비유와 2028년까지 계약 연장네이버와 티비유(TBU)는 전기차 충전 데이터 파트너십을 오는 2028년까지 3년 연장하기로 했다. 양 사는 지난 2023년부터 네이버 검색과 네이버지도를 통해 전기차 충전소 정보를 연동해 제공해 왔다.
티비유는 전기차 충전 플랫폼 일렉베리(elecvery) 운영사로, 자사가 보유한 충전 인프라 데이터를 네이버 환경에서도 동일한 수준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서비스 고도화를 진행해왔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단순한 충전소 위치 정보뿐 아니라 △실시간 충전 가능 여부 △커넥터 타입 △충전 속도 △운영 사업자(CPO) 정보 등 실제 이용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네이버 검색과 지도 화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이용자는 네이버지도 앱에서 ‘내 차량’을 설정해두면 내 차에 맞는 충전소를 더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다.
이번 계약 연장을 계기로 제공되는 데이터 규모 역시 확대됐다. 2023년 5월 약 27만 기 수준이던 실시간 전기차 충전기 정보는, 국내 전기차 충전 인프라2026-01-21 14:21:26
정의선 회장 고객 중심 철학, 소비자 공간 경험으로 구현… “일상에 스며드는 현대차그룹”현대자동차그룹이 브랜드 공간 경험을 강화하고 있다. 고객과 접점을 단순 차량 전시가 아닌 브랜드 철학과 미래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는 경험의 장으로 정의하고 이러한 공간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치는 모습이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줄곧 강조한 고객 중심 철학이 소비자 접점 현장에 고스란히 반영된 결과라는 평가다. 특히 현대차그룹은 현대차와 기아, 제네시스 등 각 브랜드 특성과 고객들이 개별 브랜드에 기대하는 바를 반영한 공간 설계 차별화로 전반적인 브랜드 경험 폭을 전방위적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일상에 스며드는 자동차 문화… 경계 없앤 현대차 모터스튜디오 서울현대차의 경우 작년 5월 서울 강남구 소재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을 새롭게 개편해 고객 소통 방식을 재설계했다. 개편은 자동차를 매개로 고객이 자연스럽게 머물고 교류하는 경험에 초점을 맞췄다고 한다.
이를 위해 자동차 문화 전반을 깊이 있게 탐색할 수 있는 도서와 브랜드 아이템, 차량 전시, 라운지 등을 세심하게 큐2026-01-20 23:34:06
유로 NCAP, 메르세데스-벤츠 CLA ‘가장 안전한 차’ 선정메르세데스-벤츠 ‘디 올-뉴 일렉트릭 CLA’가 유럽 신차 안전도 평가 프로그램(유로 NCAP)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 개를 획득했다. 특히 2025년 평가를 받은 모든 차량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가장 안전한 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유로 NCAP 평가에서 CLA는 성인 탑승자 보호, 어린이 탑승자 보호, 보행자 보호, 안전 기술 등 4개 부문 전반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요르그 부르저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AG 이사회 멤버 및 최고기술책임자, 개발&구매 총괄은 “CLA는 메르세데스-벤츠 DNA인 안전 기술을 역시 차량의 초기 개발 단계부터 핵심 요소로 반영했다”며 “유로 NCAP과 같은 공신력 있는 기관이 CLA를 2025년 평가 차량 가운데 가장 안전한 차량으로 선정한 것은 메르세데스-벤츠가 오랜 기간 축적해 온 안전 기술에 대한 전문성과 확고한 의지를 다시 한번 입증하는 결과”라고 말했다.
이번 결과로 CLA는 동급인 ‘소형 패밀리카’ 세그2026-01-20 18:20:21
‘목숨 건 사막의 자동차 경주’… 랜드로버 디펜더팀, 다카르랠리 첫 도전서 1·2위 석권디펜더 랠리(Defender Rally) 팀은 20일 세계 최고 난도 오프로드 대회로 불리는 ‘2026 다카르 랠리’에서 데뷔 첫해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로 디펜더는 양산차 기반 차량으로 구성된 ‘스톡(Stock)’ 부문에서 스트레이트 1·2위를 기록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로카스 바츄슈카(Rokas Baciuška)와 오리올 비달(Oriol Vidal) 조가 총 주행시간 58시간 9분 45초로 우승을 차지했고, 동료팀인 사라 프라이스(Sara Price)와 숀 베리먼(Sean Berriman) 조가 2위에 올랐다. 다카르 14회 챔피언 스테판 피터한셀(Stéphane Peterhansel)과 미카 메트게(Mika Metge) 조도 4위를 기록해, 출전 선수 전원이 상위권에 포진했다.
디펜더 랠리 팀은 13개 스테이지 중 10개 구간에서 상위 3위를 차지하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보였다. 14일간 이어진 레이스에서 세 대의 디펜더 다카르 D7X-R은 사우디아라비아2026-01-20 17:47:24
포드·링컨, ‘에프엘오토코리아’로 새출발… SUV 신차 4종 도입예고포드와 링컨을 수입 판매해오던 선인자동차가 ‘에프엘오토코리아(FL Auto Korea Company, 이하 에프엘오토코리아)’를 출범하며 국내 유통·서비스를 총괄한다고 20일 밝혔다. 새 사명인 에프엘오토코리아는 한국 시장 내 독립 운영 기반을 강화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한다.
에프엘오토코리아는 포드모터컴퍼니의 아시아태평양 유통시장(APDM, Asia Pacific Distributor Markets) 산하에 속하며, 전 세계 여러 국가에서 운영 중인 ‘딜러 중심 체제(Distributor-led business)’로 전환된다. 1995년 포드 한국 법인 설립부터 협력해 온 공식 딜러사 선인자동차가 새 법인의 소유권을 갖고, 국내 포드·링컨 브랜드의 판매와 서비스를 전담한다.
2026년 1월 1일 자로 선임된 초대 대표이사 이윤동 대표는 현대자동차, BMW그룹코리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등에서 주요 직책을 맡으며 국내외 완성차 업계를 두루 경험한 전문가다. 그는 “30년간 쌓은2026-01-20 17:23:49
[신차 시승기]정석의 진화… 혼다 ‘CR-V’ 30년 내공 입증차를 선택할 때 승차감은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는 요소다. 특히 한국 도로 환경에서는 더 그렇다. 노면이 움푹 파이거나 고르지 않은 구간이 많고, 시내와 고속도로를 가리지 않고 이어지는 이음매, 좁은 골목길의 잦은 과속방지턱은 운전자와 탑승객 모두에게 피로감을 준다. 그래서 시승에서 ‘승차감’은 단순한 느낌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그런 점에서 혼다 CR-V는 첫 주행부터 호감도를 단번에 끌어올리는 차였다.
30년 이어온 CR-V
손색없는 SUV 정석
CR-V는 외관부터 전형적인 ‘승용차 기반 SUV’의 정석을 보여준다. 큼지막한 차체는 단단하고 웅장한 인상을 주지만, 불필요하게 과장된 디자인은 찾아보기 어렵다. 대신 안정적인 비율과 균형 잡힌 실루엣을 통해 일상에서 부담 없이 탈 수 있으면서도 체급 이상의 존재감을 드러낸다.
신형 CR-V 하이브리드는 혼다 패키징 기술이 집약된 모델이다. 전면에는 직사각형에 가까운 글라스 디자인을 적용하고, A필러와 후드 형상을 최적화해 시2026-01-20 16:13:29
거산이앤지, 전기차 배터리 열폭주 차단 기술 KTR 실증 성공건축엔지니어링 전문기업 거산이앤지는 충남 홍성군에 위치한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방재기술시험센터에서 전기차 화재 진압 시스템 ‘GEVF1(Geosan Electric Vehicle Fire Suppression System No.1)’에 대한 실증실험을 진행한 결과, 열폭주 징후 감지 후 1분 12초 만에 화재를 완전 진압하는 데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실증실험은 실제 전기차 화재 상황을 구현하기 위해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1차 실험은 H사 전기차에 장착된 배터리팩 1개를 대상으로, 2차 실험은 H사 전기차 1대 전체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배터리팩 내부에 열패드를 부착한 뒤, 오후 2시 47분 38초부터 분당 5도씩 온도를 상승시켜 열폭주 조건을 유도했다.
실험 시작 약 57분 후인 오후 3시 44분 50초, 배터리에서 오프가스(off-gas)가 발생했다. 이는 배터리가 열폭주 단계로 진입하기 직전 방출되는 가스로, 해당 시점에서 GEVF1의 연기·열·오2026-01-20 10:00:00
르노코리아, 서울·부산에 신형 SUV ‘필랑트’ 체험 공간 마련르노코리아는 준대형 크로스오버 SUV ‘르노 필랑트(FILANTE)’를 고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 스타필드 코엑스몰과 르노 성수, 부산 스타필드 시티 명지 등에서 고객 체험 행사인 ‘메종 필랑트’(MAISON FILANTE)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메종 필랑트는 스타필드 코엑스몰에서 이날부터 26일까지 7일간 팝업 부스 형태로 진행된다. 해당 기간 부스를 방문한 고객들은 신차 내외부를 전문 도슨트의 도움을 받아 체험할 수 있다.
르노코리아 스토어인 르노 성수에서도 내달 2일까지 필랑트를 전문 도슨트의 설명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부산 강서구 스타필드 시티 명지에선 오는 28일부터 내달 2일까지 르노 필랑트 팝업 부스가 운영된다.
필랑트는 르노코리아가 지난 13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E세그먼트(준대형) SUV이면서도 쿠페 형태의 낮은 차체를 적용해 세단까지 아우를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탑재된 하이브리드 E-테크(Tech) 파워트레인은 시스템 최고 출력 250마력2026-01-20 08:52:01
페라리코리아, 초대 대표에 ‘티보 뒤사라’ 선임… “1985년생 프랑스 출신 마케팅 전문가”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가 국내 법인 페라리코리아를 이끌 대표로 티보 뒤사라(Thibault Dussarrat) 총괄을 공식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페라리는 작년 10월 그동안 국내 시장에서 페라리 판매와 서비스를 맡아온 FMK와 합작법인 형태로 페라리코리아를 설립한 바 있다.
페라리코리아는 브랜드 글로벌 스탠다드와 거버넌스 프레임워크에 발맞춰 전략 기획과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딜러 네트워크 개발 등 한국 시장 내 모든 브랜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티보 뒤사라 신임 총괄은 페라리코리아 초대 대표로 볼 수 있다.프랑스 태생 티보 뒤사라 페라리코리아 총괄은 파리 소재 자동차 및 항공 분야 전문 공과대학인 에스타카(ESTACA)에서 자동차 공학을 전공(학사, 석사)했고 지난 2009년 페라리에 합류했다. 이후 서유럽 지역 마케팅 매니저, 스위스 세일즈&마케팅 총괄(2017년 10월~2018년 11월) 등을 거쳤고 최근까지 중동 및 인도 지역 세일즈&마케팅 총괄(2026-01-20 08:00:00
‘로봇 장착’ 현대차, 시총 3위로… 코스피 4900 돌파반도체에 이어 로봇이 국내 주식시장을 이끌면서 코스피가 12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4,900 고지에 도달하며 코스피 5,000까지 95.34포인트(1.94%)만 남겨뒀다. 로봇 기업으로 재평가를 받고 있는 현대자동차는 주가가 이날 16% 넘게 오르며 한국 증시의 ‘4강 구도’를 깨고 시가총액 3위에 올라섰다.
1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3.92(1.32%) 오른 4,904.66으로 장을 마쳤다. 올해 들어 하루도 빠지지 않고 12거래일 모두 상승하며 연일 최고가 경신을 이어가고 있다.
● 현대차 주가 올해 들어 62% 올라
이날 코스피는 로봇과 피지컬 인공지능(AI)이 주도했다.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AI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선보이며 완성차 업체에서 로보틱스 및 피지컬 AI 기업으로 두각을 나타낸 현대차그룹사 주가가 크게 뛰었다. 이날 16.22% 오른 현대차를 필두로, 기아(+12.18%), 현대모비스(+6.15%), 현2026-01-20 02:22:31
혼다코리아, 동절기 모터사이클 자가정비 교육 ‘베이직 메인터넌스’ 신설 운영혼다코리아가 경기도 이천 ‘혼다 에듀케이션 센터’에서 모터사이클 자가정비 교육을 신설한다.
혼다 에듀케이션 센터는 일본 본사의 검증된 교육 커리큘럼 기반 단계별 체계적인 모터사이클 안전운전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총 5가지의 코스 중 초급 ‘비기너 매뉴얼’ 코스와 초·중급 ‘타운 라이더’ 코스가 가장 인기리에 운영되고 있다. 현재까지 약 1300여 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이번에 신설된 모터사이클 자가정비 코스 ‘베이직 메인터넌스’는 라이딩 비시즌인 동절기 한정으로 운영되는 일반 소비자 대상 교육이다. 전문 자격이 요구되는 정식 정비가 아닌, 자차 모터사이클을 안전하게 탈 수 있도록 사전에 관리하고 모터사이클에 대한 기술적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월 10일 1회차 교육을 시작으로 주말 월 3회 운영 계획이었으나, 교육 예약 오픈 이후 빠른 속도로 마감되며 고객들의 많은 관심이 이어져 1회차를 추가 개설하며 1월에는 총 4회 교육으로 진행된다. 이후에도 교육에 대한 긍2026-01-19 18:04:38
코스피 4900선 안착, 로봇주 질주…현대차 시총 3위로반도체에 이어 로봇이 국내 주식시장을 이끌면서 코스피가 12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4,900 고지에 도달하며 코스피 5,000까지 95.34포인트(1.94%)만 남겨뒀다. 로봇 기업으로 재평가를 받게 된 현대차 주가는 이날 16% 넘게 오르며 한국 증시의 ‘4강 구도’를 깨고 시가총액 3위에 올라섰다.
1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3.92(1.32%) 오른 4,904.66으로 장을 마쳤다. 올해 들어 하루도 빠지지 않고 12거래일 모두 상승하며 연일 최고가 경신을 이어가고 있다.
● 현대차 주가 올해 들어 62% 올라
이날 코스피는 로봇과 피지컬 인공지능(AI)이 주도했다.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서 AI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선보이며 완성차 업체에서 로보틱스 및 피지컬 AI 기업으로 두각을 나타낸 현대자동차그룹사 주가가 크게 뛰었다. 이날 16.22% 오른 현대차를 필두로, 기아(+12.18%), 현대모비스(+6.15%), 현대2026-01-19 17:17:31
아반떼, 美 출시 24년만에 판매 400만대 돌파…한국車 최초현대자동차의 준중형 세단 아반떼(현지 모델명 엘란트라)가 미국 출시 24년 만에 한국 자동차 최초로 누적 판매 400만 대를 넘었다.18일 현대차에 따르면 아반떼는 1991년 미국에 출시된 이후 지난해 12월까지 현지에서 총 401만661대가 판매됐다. 미국에 판매된 한국 자동차 단일 차종이 누적 판매 400만 대를 넘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미국 자동차 시장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와 픽업 트럭 위주다. 땅이 넓고 공간 활용을 중요시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아반떼가 세단으로 입지전적인 기록을 세웠다는 평가가 나온다. 2만 달러(약 3000만 원) 중반대부터 시작하는 가격이 일본 도요타, 혼다 등 경쟁 업체 동급 모델보다 가격 경쟁력을 지니고 있다. 아반떼는 현대차 간판 세단으로 미국 시장에서 꾸준히 판매량을 늘렸다. 앞서 미국 첫 출시 후 14년 만인 2005년 누적 판매량 100만 대를 넘겼다. 이후 2013년과 2018년엔 각각 200만 대, 300만 대를 돌파했다. 가솔린2026-01-18 14:29:53
테슬라 AI로봇-자율주행 주도 ‘머스크 최측근’, 현대차 합류했다테슬라의 CEO 일론 머스크의 ‘최측근’으로 꼽히던 밀란 코바치 전 테슬라 부사장(사진)이 현대차그룹에 합류한다. 현대차그룹은 테슬라에서 인간형(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총괄 책임자였던 그를 그룹의 로봇전문기업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사외 이사로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2016년 테슬라에 합류한 코바치 이사는 테슬라에서 이 회사의 핵심 사업분야인 자율주행(오토파일럿)과 AI 휴머노이드 옵티머스 기술력을 크게 끌어올린 인물로 평가받는다. 머스크도 코바치 이사가 테슬라 퇴사를 결정했을 당시 끝까지 만류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퇴사가 결정된 후에는 직접 X(옛 트위터)에 “지난 기간 테슬라에 기여해 준 데 대해 감사하며, 함께 일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는 메시지를 올리기도 했다.
코바치 신임 이사는 특히 기술 개발의 속도를 높이고, 시험 및 검증 수준의 기술을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상용화하는 업무에 특화된 인물로 평가된다. 이 같은 이유로 업계에서는 자율주행과 A2026-01-16 14:52:13
현대차그룹, AI·로보틱스 권위자 ‘밀란 코박’ 영입현대자동차그룹이 AI와 로보틱스의 융합을 기반으로 기술 리더십을 강화하고 산업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하기 위해 글로벌 리더를 영입한다.
현대차그룹은 AI·로보틱스·자율주행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인 밀란 코박을 현대차그룹의 자문역으로 선임하고, 보스턴다이나믹스 사외이사로 임명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밀란 코박은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AI 기반 로보틱스 시스템 분야에서 약 20년간 활동하며 빠른 개발 사이클을 유지하면서도 높은 성과를 창출하는 엔지니어링 조직을 성장시킨 글로벌 기술 리더다.
최근까지 테슬라에서 ‘옵티머스’를 비롯한 여러 프로젝트를 담당하며 휴머노이드 로봇과 카메라 기반 비전 중심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을 주도해 관련 산업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영입을 계기로 보스턴다이나믹스의 AI 기반 로보틱스 혁신을 가속화하고, 스팟·스트레치·아틀라스 등 혁신적인 로봇 제품군의 중장기 전략과 상용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밀란 코박은 현대2026-01-16 14:17:43
SK렌터카, 24-25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SK렌터카가 2024-2025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2022년 업계 최초 발간 이후 네 번째를 맞은 이번 보고서는 2024년부터 2025년 상반기까지의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전반에 걸친 성과와 중장기 전략이 담겨 있다. 지속가능성 보고서 국제지침(GRI), 지속가능회계기준위원회(SASB) 정보공개표준, 기후변화 재무정보공개 협의체(TCFD) 권고안 등 글로벌 가이드라인을 준수했다.
국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대부분 상장사들 중심으로 발간이 되고 있으나, SK렌터카는 비상장사임에도 불구하고 고객을 비롯한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소통의 일관성을 위해 매년 보고서를 공시하고 있다. 특히 SK렌터카의 보고서는 외부 컨설팅 없이 내재화된 역량으로 발간을 하고 있음에도 외부 공인 전문기관으로부터 제3자 검증까지 확보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이정환 SK렌터카 대표이사는 “ESG는 고객과 대내외 이해관계자와의 중요한 소통 방식”이라며 “지금까지 해왔던 E2026-01-16 13:06:33
볼보코리아 “바퀴 달린 스마트폰 시대 열겠다”… 테슬라 ‘정조준’ 전기차 드라이브볼보자동차코리아는 16일 전기 플래그십 모델 EX90과 ES90을 앞세워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했다. 테슬라가 주도해온 스마트 전기차 시장에 본격적으로 도전장을 낸 셈이다.
2025년 볼보코리아는 고금리와 고환율 등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1만4903대를 판매하며 수입차 시장 4위를 유지했다. XC60이 5952대로 판매를 이끌었고, XC40(2849대), S90(1859대), XC90(1820대), EX30(1228대)이 주요 모델로 뒤를 이었다.
XC40은 ‘볼보 카 UX(Volvo Car UX)’와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 다크 테마 적용 등으로 개인 맞춤형 기능을 강화해 전년 대비 14% 성장했다. XC90은 에어 서스펜션과 인포테인먼트 업그레이드를 도입하며 판매량이 13%가량 늘었다.
콤팩트 전기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EX30과 크로스컨트리(CC) 버전이 추가되면서 전기차 판매는 전년 대비 339% 늘어난 1427대를 기록했다. 이윤모 볼보코2026-01-16 11:47:23
아우디코리아, 2026년 ‘새로운 도약’ 선언… “신형 A6·Q3 기대해도 좋다”“신형 A6, Q3가 특별히 기대됩니다. 올해 나올 신차들을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아우디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핵심 주력 차종입니다. 전시장으로 오셔서 경험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아우디코리아는 15일 서울 도산대로 전시장에서 ‘2026 신년 미디어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고, 2025년 실적과 올해 경영 전략을 발표했다. 스티브 클로티 아우디코리아 사장은 “지난 1년간 아우디 코리아는 실행 일관성과 신뢰 구축에 집중했다. 단기 성과보다 약속 이행을 우선시한 결과, 브랜드 기반을 다졌다”라며 소비자들에게 올해를 더욱 기대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제시한 경영 약속의 실행 결과를 점검하고, 2026년 한국 시장 공략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아우디코리아는 지난해 총 16종 신모델을 출시하며 가장 다양한 제품 구성을 완성했다. 전기차와 내연기관 모델을 균형 있게 운영한 결과, 전년 대비 판매 18.2% 성장, 전기차 판매 26.6% 증가를 기록했다고 한다.
PPC 플랫폼 기2026-01-15 17:2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