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 제외한 소매판매, 역대 최장 4년째 감소지난해 국내 소매판매가 0.5% 늘어 4년 만에 반등했지만, 승용차 판매를 제외하면 사실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부진으로 소비자들이 지갑을 닫으면서 음식료품, 옷 등 먹고 입는 소비까지 줄었다. 이 때문에 ‘K자형 양극화’가 소비 시장에서도 예외가 아니라는 분석이 나온다.
1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상품 소비를 보여주는 소매판매액 지수는 전년 대비 0.5% 증가했다. 2022년(-0.3%) 이후 3년 연속 하락했던 지수가 소폭 반등했다. 승용차 판매가 전년 대비 11.0% 증가하며 증가세를 이끌었다. 그런데 승용차를 제외하면 1년 전보다 0.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4년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관련 지수가 집계된 2010년 이후 최장기간 감소다.
지난해 승용차를 포함한 내구재 판매는 전년 대비 4.5% 증가했다. 반면 옷, 신발 등 준내구재와 음식료품, 화장품 등 비내구재는 각각 2.2%, 0.3% 감소했다. 지난해 상반기(1∼6월) 탄핵 사태 여2026-02-02 04:30:00
수출 막힌 美 빼고… 中전기차, 미주지역 자동차 시장 휩쓸어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미국 수출길이 막힌 중국 전기차 기업들이 멕시코, 캐나다와 중남미 등 미국 외 미주 지역으로 빠르게 수출을 늘리고 있다. 멕시코에서는 전체 자동차 판매량의 15%가 중국 전기차로 추정될 정도로 확장 속도가 빠르다.
2일 멕시코 현지 언론 ‘레포르마’와 멕시코 통계지리청(INEGI) 등에 따르면 지난해 멕시코에서 판매된 중국산 차량은 총 30만6351대로 전체 자동차 판매량 162만5722대 중 18.8%를 차지했다. 현지에서는 이 중 24만4000여 대가 BYD, 창안, 창쳉 등 중국 전기차 브랜드 차량인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대해 또 다른 멕시코 언론 ‘엘 에코노미스타’는 “멕시코 전체 자동차 판매량 중 약 15%를 중국 전기차가 차지한다는 의미”라며 “중국산 차량의 멕시코 시장 점유율은 5년 전만 해도 1%가 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중국 자동차 업계는 다른 북미 시장인 캐나다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중국 체리자동차는 캐나다 시장 진출을2026-02-02 00:30:00
美 수출 막힌 中 전기차, 중남미-캐나다 車 시장 휩쓸어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미국 수출길이 막힌 중국 전기차 기업들이 멕시코, 캐나다와 중남미 등 미국 외 미주 지역으로 빠르게 수출을 늘리고 있다. 멕시코에서는 전체 자동차 판매량의 15%가 중국 전기차로 추정될 정도로 확장 속도가 빠르다.
2일 멕시코 현지 언론 ‘레포르마’와 멕시코 통계지리청(INEGI) 등에 따르면 지난해 멕시코에서 판매된 중국산 차량은 총 30만6351대로 전체 자동차 판매량 162만5722대 중 18.8%를 차지했다. 현지에서는 이 중 24만4000여 대가 BYD, 창안, 창쳉 등 중국 전기차 브랜드 차량인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대해 또 다른 멕시코 언론 ‘엘 에코노미스타’는 “멕시코 전체 자동차 판매량 중 약 15%를 중국 전기차가 차지한다는 의미”라며 “중국산 차량의 멕시코 시장 점유율은 5년 전만 해도 1%가 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중국 자동차 업계는 다른 북미 시장인 캐나다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중국 체리자동차는 캐나다 시장 진출을 위2026-02-01 20:43:05
1인당 GDP 4만 달러 육박한 대만…22년 만에 韓 제쳐대만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4만 달러에 육박했다. 전 세계 인공지능(AI) 수요 증가로 관련 칩 수출이 늘면서 한국의 1인당 GDP를 22년 만에 앞질렀다.
30일 블룸버그통신, 대만 중앙통신사(CNA) 등에 따르면 지난해 대만 1인당 GDP는 3만9477달러(약 5687만4500만 원)로 집계됐다. 그 결과 1인당 GDP 4만 달러 고지를 한국보다 더 빨리 밟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한국은행, 재정경제부 등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1인당 GDP는 3만6107달러로 추정된다. 한국은 2003년 1만5211달러로 대만(1만4041달러)을 앞지른 지 22년 만에 추월당했다.
대만 1인당 GDP가 한국을 앞지른 건 대만 수출이 호황을 이뤘기 때문이다. 반도체 파운드리(위탁생산) 글로벌 시장에서 지난해 하반기(6~12월) 대만 점유율은 약 75% 안팎으로 분석된다.
AI 수요 증가에 따라 칩 수요가 급격히 늘어 대만 수출도 호황을 이룬 것이다. 실제로 대만의 지난해 GDP2026-01-30 20:44:38
KGM, 튀르키예 누적 판매 5만대…11년만에 최대 실적KG모빌리티(KGM)가 튀르키예 시장에서 누적 수출 5만 대를 돌파하며 11년 만에 연간 최대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KGM은 지난해 총 7만286대를 수출해 전년 대비 12.7%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이 중 튀르키예 수출 물량은 1만3337대로, 전체 수출의 약 19%를 차지했다.
KGM은 제품 경쟁력 강화와 현지 맞춤형 마케팅, 해외 대리점과의 협력 확대가 성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전기차 수요 확대와 스포츠실용차(SUV) 선호도가 높은 튀르키예 시장 특성이 맞물리며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KGM은 올해도 무쏘 등 신모델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고, 신흥 시장 개척과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통해 수출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서울=뉴시스]2026-01-30 11:07:31
현대성우그룹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 2026 TCR 유럽 출격현대성우그룹 소속 모터스포츠팀인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이 2026 시즌 TCR 유럽 풀시즌 출전을 확정하며 글로벌 모터스포츠 시장에서의 입지 강화에 나선다. 지난해 팀 종합 3위라는 성과를 거둔 데 이어 올해는 유럽 챔피언 타이틀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TCR 유럽은 전 세계 지역 시리즈 중 최상위 등급에 해당하는 대회로, 제조사와 최정상급 드라이버들이 격돌하는 무대다. 현대성우그룹의 지원 아래 2025년 TCR 유럽에 첫발을 내디딘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은 데뷔 시즌부터 경쟁력을 입증했으며, 올해는 축적된 데이터와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완성도 높은 경기력을 선보일 준비를 마쳤다.
팀은 시즌 개막에 앞서 현지 테스트를 포함한 체계적인 운영 계획을 수립했다. 현재 차량 셋업 최적화와 드라이버 컨디션 관리, 서킷별 맞춤형 전략 수립 등 본격적인 시즌 준비 체제에 돌입한 상태다.
드라이버 라인업은 작년과 동일하게 박준성, 박준의 2인 체제로 구성했다. 두 선수는 지난해 TCR 유2026-01-30 09:00:00
美서 현대차 팰리세이드 57만대 리콜…에어백 결함현대자동차의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팰리세이드 56만8576대가 리콜됐다.
2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팰리세이드 3열 좌석의 측면 커튼 에어백이 정상적으로 자동하지 않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시정조치를 마련하고 있다고 했다.
이와 별도로 현대차는 계기판 디스플레이 결함으로 추가로 4만1651대를 리콜할 예정이다. 이 결함은 소프트웨어 개선을 통해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2026-01-29 18:36:01
전기 플래그십 ‘에스컬레이드 IQ’ 진격… 장거리 이동 새 기준 제시 전기차 시대의 럭셔리는 더 이상 출력이나 배터리 용량만으로 정의되지 않는다. 얼마나 멀리 갈 수 있는가보다, 그 거리를 얼마나 안정적이고 여유롭게 보낼 수 있는지가 새로운 프리미엄의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동이 단순한 수단을 넘어 하나의 ‘시간 경험’으로 인식되는 배경이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캐딜락의 전기 플래그십 에스컬레이드 IQ는 크기와 기술을 넘어, 장거리 이동 자체를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에 대한 명확한 해석을 제시한다. 국내 최초 풀사이즈 전기 SUV이자 슈퍼크루즈를 탑재한 첫 모델이라는 수식보다 전동화·공간·주행 보조·감각 기술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이동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점이 이 차의 본질이다.
전장 5715mm, 휠베이스 3460mm에 달하는 에스컬레이드 IQ 풀사이즈 스케일은 단순한 존재감의 과시가 아니다. 이 크기는 이동 중 탑승자가 느끼는 여유와 안정감을 전제로 설계된 결과물이다. 전동화 전용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구성된 실내는 내연기관 플래그십이 축적해온 공2026-01-29 17:32:06
현대차 작년 역대 최대 매출…美관세로 영업이익은 20%↓현대자동차가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으나 미국발 관세 충격으로 4분기(10~12월) 영업이익은 40% 상당 꺾이고 말았다. 이와중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15%로 낮췄던 한국 차 관세를 최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엄포를 놓으면서 올해도 현대차는 극심한 불확실성에 시달리게 됐다.현대차는 29일 실적 발표에서 지난해 매출이 역대 연간 기준 최대인 186조2545억 원으로 전년 대비 6.3% 늘어났다고 밝혔다. 하이브리드차(HEV) 등 고부가가치 차종의 판매 호조와 원화 약세에 따른 환차익 등의 영향이다. 전날 실적을 발표한 기아와 합산하면 매출액이 무려 300조3954억 원에 이른다. 양사 합산 매출액이 300조 원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글로벌 판매 대수는 전년과 비슷한 413만8389대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11조4679억 원으로 전년 대비 19.5% 감소했다. 특히 이 중 자동차 부문 영업이익은 7조3590억 원으로 33.6%나 급감했다.영업이익 급감의2026-01-29 16:59:33
“앞차의 앞차 움직임을 탐지”…현대차그룹 ‘비전 펄스’ 기술 첫 개발자동차 안전 분야에서 ‘앞차 뿐 아니라 그 앞차’ 움직임까지 미리 탐지하는 기술은 오랜 숙제였다. 이 기술만 있다면 고속도로 연쇄 추돌도 방지할 수 있고,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나 자율주행 기술도 혁신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 하지만 현재의 장애물 탐지 센서인 카메라나 라이다 등으로는 이 같은 기술을 구현하기 어려웠다. 이런 사각지대 장애물을 탐지하는 기술을 현대차그룹이 처음 공개했다. 현대차·기아는 전파를 활용해 주변 장애물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안전 운전을 보조하는 기술인 ‘비전 펄스’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비전 펄스’는 차에 설치된 전파 발신 장치가 초광대역(UWB) 전파를 쏘아 장애물을 탐지하는 기술이다. 기가헤르츠(GHz) 주파수의 UWB가 사방으로 발사되면, 장애물을 에두르거나 투과해 사각지대의 장애물까지 닿은 뒤 이 정보를 차량으로 다시 전달하는 방식이다. UWB 특성상 다른 전파와 간섭이 적고 1~5ms(1ms는 1000분의 1초2026-01-29 16:46:10
[속보]현대차 “작년 美관세 비용 4.1조”…기아 합산 시 7.2조[속보]현대차 “작년 美관세 비용 4.1조”…기아 합산 시 7.2조2026-01-29 14:20:05
머스크 “모델 S·X 생산 중단…대신 ‘옵티머스 로봇’ 만들 것”테슬라가 모델 S와 X의 생산을 중단하고 해당 라인을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공정으로 전환한다. 실적 부진 속에서 AI와 로봇 중심의 기술 기업으로 체질 개선에 나선다.2026-01-29 11:45:17
작년 관세로 3조 날린 기아, 영업익 28% 급감기아가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기록했으나 미국발 관세 충격으로 영업이익이 급감했다. 여기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15%로 낮춘 한국 차 관세를 최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엄포를 놓으면서 국내 자동차 업계는 올해도 불확실성을 마주하게 됐다.
기아는 28일 실적 발표를 통해 2025년 연결 매출 114조1410억 원, 영업이익 9조780억 원을 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6.2% 증가해 2년 연속 100조 원을 넘었고, 글로벌 판매도 313만6000대로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28.3% 급감했고, 영업이익률도 8.0%로 전년(11.8%)보다 3.8%포인트 하락했다.
영업이익 급감의 주원인은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해 4월부터 외국 자동차에 부과한 품목관세 부담이었다. 기아는 관세로 인한 손해가 4분기(10∼12월)에만 1조220억 원, 지난해 총 3조920억 원이라고 분석했다. 김승준 기아 재경본부장(전무)은 콘퍼런스콜에서 “지난해2026-01-29 04:30:00
“전기차 편의품목까지 다 갖춰… 신차 만들듯 고생해 만들어”“‘받을 상을 받았다’는 자신감은 있었습니다. 그래도 기분은 좋네요.”
최근 경기 화성시 남양읍 현대자동차그룹 남양연구소에서 만난 유홍식 현대차 전동화구동설계팀 책임연구원과 손병천 MLV프로젝트3팀 책임연구원은 최근 팰리세이드가 ‘북미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는 소식을 듣고 이 같은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팰리세이드는 이달 14일 미국 디트로이트 헌팅턴 플레이스에서 열린 ‘2026 북미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유틸리티부문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경쟁 차종인 미국 루시드사의 전기차 ‘그래비티’와 일본 닛산의 전기차 ‘리프’를 모두 2배 이상의 큰 점수 차이로 앞섰다.
현지에서는 전기차를 이기고 높은 평가를 받은 주된 이유로 이 차에 처음 적용된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꼽았다. 실내 공간이 넓은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넣어 연료소비효율과 출력을 모두 잡았다는 평가였다.
팰리세이드에 탑재된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지금까지 현대차그룹에서 만든 하이브리드2026-01-29 02:56:47
포르쉐코리아, ‘파나메라 레드 익스클루시브’ 100대 한정 판매포르쉐코리아가 한국 고객만을 위한 100대 한정 모델 ‘파나메라 레드 익스클루시브’를 국내 출시한다. 포르쉐코리아는 익스클루시브 매뉴팩처에 대한 국내 고객들의 깊은 이해와 높은 관심에 주목해 그동안의 성원에 대한 감사와 헌정의 의미를 담아 이번 한정 모델을 기획했다.
파나메라 레드 익스클루시브는 포르쉐 익스클루시브 매뉴팩처를 통해 국내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큐레이션한 패키지 모델이다. 1970년대부터 포르쉐 퍼포먼스를 상징해 온 ‘가드 레드’의 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가드 레드 색상 ‘Panamera’ 레터링을 최초로 적용한 전용 사양을 통해 한국 고객만을 위한 디자인적 차별성과 독창성을 더욱 강조했다. 또한, 개별 옵션 선택 대비 높은 가격 경쟁력과 상품성은 물론, 100대 한정이라는 희소성까지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외관은 기존 파나메라 4 모델에 스포츠 디자인 패키지, 21인치 스포츠 디자인 휠, 익스클루시브 디자인 테일라이트가 적2026-01-28 21:57:53
KG그룹 곽재선문화재단, ‘제4회 마하 아트공모전’ 시상식 개최곽재선문화재단은 서울시 중구 KG타워 하모니홀에서 ‘제4회 마하 아트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총 19명의 창작자를 시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곽재선문화재단 ‘마하 아트공모전’은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띠 동물을 주제로, 나이·성별·학력·전공 등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공모전이다.
곽재선문화재단은 예술을 통해 공존과 소통의 가치를 확산하고자 매년 폭넓은 참여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곽재선문화재단은 KG그룹 가족사의 후원을 바탕으로 2020년 출범, 문화예술이 지닌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신진 문화예술 인재 발굴과 창작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개최된 올해 공모전에는 초등학생부터 성인, 장애인 창작자 등 다양한 참가자들이 총 600여 점의 작품을 출품했다. 이 가운데 대상·최우수상·우수상·특별상·입선 등 총 19점이 최종 수상작품으로 선정됐다. 특히 올해 출품 분야와 창작 배경이 각기 다른 작가들이 함께 경2026-01-28 21:48:45
BMW코리아미래재단, 교육프로그램 누적참여 40만 돌파… ‘교육공헌’ 지속확대BMW코리아미래재단은 28일 운영 중인 교육·사회공헌 프로그램의 누적 참여 인원이 4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올해로 설립 15주년을 맞았으며 프리미엄 수입차 브랜드 중 최초로 설립된 비영리재단으로, 과학 창의교육과 환경교육, 교통안전 등 미래세대를 위한 다양한 교육 기반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가장 대표적인 프로그램인 ‘주니어 캠퍼스’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과학·환경·미래 모빌리티를 쉽고 흥미롭게 체험하게 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2012년 시작해 현재까지 누적 참여자는 24만여 명에 달하며, BMW 드라이빙 센터에 마련된 상설 공간에서 운영되는 한편, 11.5톤 트럭을 교육 시설로 개조한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와 화상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주니어 캠퍼스’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전국 곳곳을 찾아가고 있다.
국내 위기가정 아동을 지원하는 ‘희망나눔학교’와 이를 이어받아 초등학생 및 돌봄이 필요한 학생들의 신체·정신 건강을 돕는 후속 프로그램 ‘희망ON학교’의 누적 참여 인원도2026-01-28 18:52:45
TYM, 88마력 트랙터 ‘T5088’ 출시TYM이 중형 트랙터 ‘T5088’을 28일 출시했다.
그간 국내 트랙터 시장은 70마력대 중형급과 100마력대 이상 대형급으로 양분돼 왔다. 70마력대 트랙터는 기동성은 좋지만 대규모 작업 시 힘이 부족하고, 100마력대는 차체가 크고 무거워 좁은 작업지에서 효율이 떨어진다는 농민들의 고충이 있었다.
TYM T5088은 이러한 시장의 간극을 완벽히 메우는 트랙터로 평가받고 있다. 중형급 특유의 최적화된 차체와 작은 회전반경으로 뛰어난 기동성을 유지하면서도, 상위 기종 못지않은 강력한 출력을 갖춰 기동성과 힘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약 4년에 걸친 치밀한 연구개발 끝에 탄생한 T5088은 개발과정에서 2차례의 프로토타입 제작을 통해 엄격한 필드 테스트를 진행했다. 고객의 높은 눈높이에 부응하기 위해 초청행사, 전시회 등에서 수집된 농민들의 실제 목소리 및 농업기계 사용 경력 10년 이상의 기술 전문 자문위원 36명의 VOC를 제품 설계에 적극 반영해 완성도를 대폭 향상시2026-01-28 18:33:33
기아, ‘역대 최대’ 매출에도 영업익 28% 급감…美관세 직격탄기아가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기록했으나 미국발 관세 충격으로 영업이익이 급감했다. 여기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15%로 낮춘 한국 차 관세를 최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엄포를 놓으면서 국내 자동차 업계는 올해도 불확실성을 마주하게 됐다. 기아는 28일 실적 발표를 통해 2025년 연결 매출 114조1410억 원, 영업이익 9조780억 원을 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6.2% 증가해 2년 연속 100조원을 넘었고, 글로벌 판매도 313만6000대로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28.3% 급감했고, 영업이익률도 8.0%로 전년(11.8%)보다 3.8%포인트 하락했다. 영업이익 급감의 주원인은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해 4월부터 외국 자동차에 부과한 품목관세 부담이었다. 기아는 관세로 인한 손해가 4분기에만 1조220억, 지난해 총 3조920억 원이라고 분석했다. 김승준 기아 재경본부장 전무는 컨퍼런스 콜에서 “지난해 11월(소급 적용)부터2026-01-28 17:1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