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휘발유 1900원 돌파…2차 최고가 지정 사흘째 기름값 상승2차 정유사 공급가격 상한제(최고 가격제) 시행 셋째 날인 29일 전국 평균 기름값 상승세가 계속됐다. 특히 서울 휘발유 가격은 1900원을 돌파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서울 지역 주유소에서 판매하는 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L)당 1911.32원으로 전날보다 14.72원 올랐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이 1900원을 돌파한 건 지난 6일 이후 23일 만이다.
서울 경유 평균 가격은 1889.49원으로 전날 대비 12.27원 상승했다.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은 5.89원 오른 1861.75원, 경유 가격은 5.10원 오른 1855.06원으로 나타났다.
이란 사태를 계기로 정부가 최고 가격제를 처음 시행한 지난 13일 이후 서울을 비롯한 전국 평균 휘발유·경유 가격은 1800원대로 내려왔다. 그러나 국제 유가 상승분을 추가 반영한 2차 최고 가격제가 27일부로 시행되면서 국내 주유소 기름값도 다시 오르는 모습이다.
전국 휘발유 평균 가2026-03-29 13:36:08
차선 급변경 ‘칼치기’에 스스로 속도 줄여… 택시기사 “무분별 개방땐 생계위협” 우려18일 오후 11시경 서울 강남역 인근. 자율주행하던 택시가 급히 멈춰 서 몸이 휘청하며 앞으로 쏠렸다. 다른 택시가 이른바 ‘칼치기’로 앞을 가로막은 것. 갑작스러운 일이지만 차량은 운전석에 앉아 있던 사람이 브레이크 페달을 밟지 않았는데도 스스로 속도를 줄여 사고를 막았다. 이 택시는 인공지능(AI)이 운전하는 자율주행 차량이다. 운전석에 앉은 5개월 차 안전요원 최신영 씨(32)는 “새벽에 무단횡단하는 사람, 만취해 도로에 뛰어드는 사람 등 위험한 순간이 많았지만 사고는 한 건도 없었다”고 말했다.
● 자율주행 택시 “3만 km 시범 운행서 무사고”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강남구와 서초구 일대 20.4㎢ 지역에서 무상 운행하던 자율주행 택시가 다음 달 6일부터 국내에서 처음으로 유료 운송으로 전환한다. 시간대에 따라 기본요금 4800∼6700원을 받는 것. 서울시는 운행 차량을 현행 3대에서 7대로 늘리고 운행 시작 시간도 기존 오후 11시에서 10시로 앞당겼다. 서울시 관계2026-03-28 01:40:00
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 기아 ‘그랜드 마스터’ 등극기아는 화정지점 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적 판매 4000대를 달성하며 ‘그랜드 마스터’에 올랐다고 27일 밝혔다.
그랜드 마스터는 누적 4000대 판매를 달성한 영업 인력에게 부여되는 최고 등급 중 하나다. 김학준 컨설턴트는 2002년 입사 이후 23년간 연평균 164대를 판매하며 역대 37번째 기록을 세웠다.
기아는 성과를 기념해 상패와 포상 차량을 수여했다.
김 컨설턴트는 “고객과의 신뢰가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겸손한 자세로 고객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는 누적 판매 실적에 따라 ‘스타(2000대)-마스터(3000대)-그랜드 마스터(4000대)-그레이트 마스터(5000대)’로 이어지는 포상 제도를 운영하며 영업 현장 동기 부여를 강화하고 있다.2026-03-27 18:15:47
LG트윈스 불펜카 ‘그랑 콜레오스’ 운영… 부산 사직선 르노 브랜드 홍보르노코리아가 2026 프로야구 시즌 개막에 맞춰 부산 사직야구장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야구 팬들과의 브랜드 접점을 확대한다.
르노코리아는 올해 부산 사직야구장 3루 외야 지역에 ‘르노 존’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TV 중계 노출량이 많은 포수 뒤 본부석 광고와 중앙 전광판 광고를 통해 브랜드 노출을 한층 확대할 방침이다.
서울 잠실야구장에서는 LG트윈스 불펜카로 그랑 콜레오스를 지원한다. 불펜카는 LG트윈스 홈 경기 시 시구자의 이동을 위한 전용 차량이다. 오는 28일 잠실구장 개막전에서 시구를 맡은 LG트윈스 김용일 수석 트레이닝 코치가 첫 탑승자로 나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르노코리아는 잠실야구장에서도 본부석 광고를 진행한다.2026-03-27 18:04:33
한국앤컴퍼니그룹, 임직원 대상 ‘배터리’ 경쟁력 강화한국앤컴퍼니그룹이 27일 경기도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임직원 대상 지식나눔회를 개최했다.
지식나눔회는 조현범 회장의 소통 철학을 기반으로 시행하는 전사 소통 확대 사업이다. 트렌드·테크·인문 등 다양한 분야 지식·정보를 임직원과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2023년 8월 1회를 시작으로 매월 말 금요일 점심시간을 활용해 정기 운영되고 있다.
이번 3월 지식나눔회는 한국 배터리 이해 및 배터리 관리법을 주제로 진행된다. 발표는 한국앤컴퍼니 ES)상품전략팀 서경식 책임이 맡아 ▲한국앤컴퍼니 배터리 사업부 소개 및 현황 ▲차량용 12V 납축(AGM·EFB·MF) 배터리 역할과 올바른 관리 방법 ▲글로벌 납축전지 시장 동향 등을 소개했다.
한국앤컴퍼니 배터리 사업은 타이어, 자동차 열관리 시스템과 함께 그룹의 핵심 동력이다. 국내 납축전지 업계 중 유일하게 미국 현지 생산거점을 보유해 관세 영향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
한국앤컴퍼니그룹 관계자는 “이번 지식나눔회를 통해2026-03-27 17:54:28
부호들의 요트문화를 자동차 안으로… 롤스로이스, ‘컬리넌 요팅’ 공개롤스로이스모터카는 최근 현대적 선박 디자인의 조형미와 소재를 투영한 맞춤형 모델 컬리넌 요팅(Cullinan Yachting)을 선보였다. 이번 신작은 해양 문화의 정체성을 자동차라는 공간에 이식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컬렉션은 방위의 사방을 주제로 제작된 총 4대의 차량으로 이뤄졌다. 선박 갑판용 티크 목재와 수공예 페시아, 지중해의 대기 흐름을 묘사한 천장 조명, 그리고 각기 다른 해역의 분위기를 담은 외장 색상을 통해 주제 의식을 선명하게 드러냈다.
마티나 스타크 롤스로이스 비스포크 디자인 총괄은 요트 문화와 브랜드 간의 역사적 유대감을 강조하며, 바다의 세밀한 요소들을 통해 컬리넌 특유의 탐험 정신을 시각화했다고 설명했다.
실내 공간은 항해의 여정을 시각적 장치로 풀어냈다. 전면 페시아와 좌석 등받이의 테이블에는 부속선이 물결을 가르며 나아가는 형상이 수기로 도색됐다. 파랑의 방향은 각 차량의 테마인 동서남북 방위에 맞춰 설계됐으며,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구현하기 위해 에어브러2026-03-27 17:33:55
도요타, 아주자동차대와 산학협력 확대… ‘자동차 전문인력’ 양성 박차한국도요타자동차가 국내 자동차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아주자동차대학교에 장학금 8000만 원을 기탁하고 실습 중심의 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산학협력의 고도화에 나섰다.
이번 지원은 도요타의 기술 교육 체계인 ‘T-TEP(TOYOTA Technical Experience Program)’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지난 2020년 업무협약 체결 이후 양측은 전동화 아카데미 운영과 실습 기자재 공급 등 밀도 높은 협력을 이어왔으며, 2024년부터 올해까지 지급된 누적 장학금은 총 2억4000만 원이다.
올해 전달된 기금은 학생들의 글로벌 시야를 넓히기 위한 일본 현지 연수와 인턴십 과정에 집중 투입된다. 단순히 금전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산업 현장의 실무 역량을 배양할 수 있는 현장 실습 기회를 확대해 취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장학금 수여식 직후에는 관련 전공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도요타·렉서스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이 열렸다. 참가자들은 렉서스 LX 700h와 토요타 알파드 등2026-03-27 17:00:37
새 물량 안들어왔는데…주유소 800여곳 가격 올렸다2차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첫날인 27일 전국에서 주유소 800여 곳이 기름값을 올리면서 전국 휘발유·경유 평균 판매가격이 전날보다 20원 가까이 상승했다. 최고가격은 정유사의 공급가 기준이라, 주유소 판매가에 반영되기까지 며칠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됐지만, 일부 주유소가 가격 인상을 서두르면서 상승 폭이 확대됐다. 국제 유가도 2주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뛰면서 향후 국내 기름값이 더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정부는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공급망 불안과 산업계 부담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석유화학 산업의 필수 기초 원료인 나프타의 수출을 사실상 전면 금지하는 초강수에 나섰다.●주유소 800곳 2차 최고가 선반영이날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오후 4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판매가격은 휘발유가 L당 1838.79원, 경유는 1834.56원으로 집계됐다. 전날보다 각각 19.44원, 18.76원 올랐다. 정부는 정유사 주유소 공급가격 상한제인 석유 최고가격제를 이달 12026-03-27 16:35:41
현대로템, 국산 파워팩 장착 ‘중동형 K2 전차(K2ME)’ 실물 공개… 국산화·성능 개선 병행현대로템 K2 전차 중동형 모델 실물이 처음 공개됐다.
현대로템은 지난 26일 경남 창원공장에서 ‘중동형 K2 전차(K2ME)’ 출하식을 열고 제품 실물을 처음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출하식 행사는 방위사업청장 승인이 있으면 방산 업체도 연구개발(R&D)이나 홍보 목적으로 방산 물자를 자체 생산하거나 보유할 수 있다는 내용의 방위사업법 개정안 국회 통과(작년 7월)에 따라 마련됐다고 한다.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사장은 “전 세계 안보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중동시장 수출을 목표로 추진된 이번 성과는 K-방산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부와 군, 협력 업체들과 긴밀히 협의하면서 대한민국 방위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데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로템은 K2 전차 부품 국산화율을 약 90%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협력사와 R&D를 가속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기존에는 일부 외국산 부품 사용으로 중동을 비롯한2026-03-27 15:05:50
[K-TECH 글로벌 리더스] 〈현대차그룹④〉탱크에 스며든 첨단 모빌리티 DNA… 현대차그룹 방산 경쟁력현대자동차그룹이 자동차 제조사를 넘어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 스마트팩토리, 방산 등 다양한 영역을 다루는 하이테크 기업으로 변화하는 모습입니다. 여전히 모빌리티 요소가 핵심 축으로 있지만 면면을 살펴보면 각 사업들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인류 삶과 공간을 재정의한다는 방향성을 공유합니다. 초기 단계지만 다채로운 차세대 사업 포트폴리오가 실제 경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관세와 환율, 공급망 이슈 등 각종 불확실성에도 제조업체 한계를 극복하면서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비결로 볼 수 있습니다. 자동차 왕국에서 첨단 기술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현대차그룹의 비결을 짚어봤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방위산업 행보가 심상치 않습니다. 사실 방산은 현대차그룹이 갑자기 뛰어든 낯선 영역이 아닙니다.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사업이지만 최근 폴란드와의 K2 전차 계약을 계기로 그 존재감이 전혀 달라졌습니다. 일부 계열사 중심의 조용한 사업으로 인식됐던 방산이 수출 확대를 기점으로2026-03-27 14:22:06
폭스바겐 ‘아틀라스’, IIHS 안전평가서 4년 연속 ‘톱 세이프티 픽’ 선정폭스바겐이 대형 SUV ‘아틀라스’가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 차량 안전도 평가에서 ‘톱 세이프티 픽(Top Safety Pick)’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대형 SUV 수요가 늘어나면서 차량 선택 기준에서도 안전성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가족 단위 이용이 많은 만큼 충돌 안전성과 사고 예방 기능이 주요 판단 요소로 꼽힌다.IIHS는 전면 및 측면 충돌, 스몰 오버랩 충돌, 헤드라이트 성능, 보행자 충돌 방지 기능 등을 종합 평가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차량에 해당 등급을 부여한다. 아틀라스는 주요 충돌 항목에서 ‘우수’ 등급을, 보행자 충돌 방지 평가에서는 ‘양호’ 등급을 받았다.아틀라스는 폭스바겐이 선보인 3열 구조의 대형 SUV로, 6인승과 7인승 모델로 출시됐다. 2열과 3열 모두 실제 탑승을 고려한 공간을 확보했다. 특히 2열 전 좌석에 카시트 장착 장치를 기본 적용해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이용에 대응했다. 3열 역시 보조석 수준이 아니라 성인2026-03-27 11:42:58
바퀴 멈추고 전등 끄고… 현대차그룹, 전방위 ‘에너지 다이어트’ 돌입현대자동차그룹이 범국가적 에너지 절감 기조에 발맞춰 차량 5부제 적용 범위를 대폭 넓힌다. 기존 현대차와 기아 본사 위주로 운영되던 제한 조치를 현대제철, 현대케피코, 현대오토에버 등 핵심 계열사로 확장해 시행하기로 했다.
그룹은 임직원의 사적인 차량 이용을 억제하기 위해 출퇴근 셔틀버스 운행 노선을 증설하는 등 인프라 보완책을 병행한다. 업무 수행 시에는 전기차와 수소전기차 등 무공해 차량을 우선 배차하며, 향후 새로 도입하는 차량 역시 친환경 모델로 전면 대체할 방침이다.
내실 있는 전력 관리를 위한 시설 개선도 추진된다. 전 그룹사의 공정 설비 구동을 최적화하는 한편, 에너지 소모가 많은 구형 공조 시설과 조명을 고효율 기기로 교체한다. 특히 본사 건물에는 인적이 없는 공간의 전력을 자동으로 차단하는 제어 시스템을 도입해 불필요한 누수 전력을 잡고 있다.
자체적인 에너지 생산 및 저장 역량 강화도 검토 대상이다. 주요 생산 거점과 주차 공간을 활용해 태양광 발전 패널을 추가로2026-03-27 10:37:01
보가9, 카니발 하이리무진 좌석 구조 개선…2·3열 통합 전동 레일 시스템 적용카니발 하이리무진 기반 특장 브랜드 보가9을 운영하는 ㈜보가는 2열과 3열 좌석을 하나의 전동 레일로 연결한 통합 좌석 시스템을 ‘보가9 베가(VEGA)’ 라인업에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번 구조는 카니발 하이리무진 실내 좌석 배치를 전동 방식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카니발 하이리무진 모델은 2열과 3열 좌석을 각각 별도의 방식으로 이동해야 하는 구조였다. 이에 따라 좌석 배치를 변경할 때 조작 과정이 복잡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기도 했다. 보가는 이러한 카니발 하이리무진 구조적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두 좌석을 하나의 전동 레일 위에서 독립적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 시스템을 통해 탑승 인원이나 사용 목적에 맞춰 좌석 간 간격을 조정할 수 있으며, 3열 레그룸도 기존 대비 약 15cm 확대됐다. 좌석에는 전용 프리미엄 가죽 의전 시트가 적용됐고 3열까지 열선과 통풍 기능이 함께 제공된다. 또한 1열과 2열 좌석에는 마사지 기능이 추가돼 장시간 이2026-03-27 09:00:00
KGM, ‘무쏘’ 앞세워 레저 수요 공략 KG모빌리티(이하 KGM)가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 2026에 참가해 아웃도어 특화 픽업 제품군을 선보인다.
KGM은 행사 장소인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신형 무쏘와 무쏘 EV를 중심으로 전시를 진행한다. 전시 공간은 캠핑 콘셉트로 꾸며 무쏘의 다양한 상품성을 알릴 계획이다.
무쏘는 최대 700kg 적재 능력과 다양한 데크 구조로 레저·비즈니스 수요를 동시에 겨냥한 모델이다. 무쏘 EV는 1회 충전 약 400km 주행거리와 V2L 기능을 통해 전기 픽업의 실용성을 부각했다.
KGM 관계자는 “레저 활동에 최적화된 픽업의 강점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라며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선택지를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2026-03-26 18:52:32
HS효성더클래스, 봄맞이 서비스 캠페인 실시HS효성더클래스가 오는 4월 30일까지 전국 15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2026 봄맞이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에 HS효성더클래스는 유상수리 금액 100만 원 이상 고객에게 ‘스프링 에센셜 패키지’를 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스프링 에센셜 패키지는 엔진오일과 오일필터, 에어필터, 실내 활성탄 필터를 비롯해 디퍼런셜 오일, 미션오일 및 필터, 점화플러그, 점화코일, 브레이크 패드 및 디스크, 마모센서, 브레이크액, 댐퍼 스트럿, 컨트롤암, 각종 링크류, 엔진 및 미션 마운트 등 주요 소모품과 핵심 부품을 포함한 종합 정비 패키지다.
이와 함께 ISP 만료 고객에게는 동일 패키지를 20% 할인해 제공한다. 봄철 안전 운전을 위한 무상 점검 서비스도 지원한다. 또한 전 고객을 대상으로 와이퍼 블레이드 할인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1개 구매 40%, 2개 구매 시 5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단, 메르세데스 카드 포인트 적립이나 보험 수리 및 기타 프로모션과 중2026-03-26 18:38:29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그린플러스 STEAM’ 심화 교육과정 도입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초등학교 고학년 대상 융합형 환경 심화 교육과정 ‘그린플러스 STEAM’을 시작한다.
이번 그린플러스 STEAM은 과학적 원리와 기술적 개념을 바탕으로 환경을 탐구하는 교육 과정이다. 창의적 사고와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학생들은 친환경 기술과 미래 모빌리티 개념을 직접 구현해 보는 과정을 통해 STEAM 기반 융합적 사고를 자연스럽게 확장해 나갈 수 있다는 게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설명이다.
먼저 3월부터 5월까지 4곳의 수도권 초등학교 5학년과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된다. 참가 학생들은 총 3회차에 걸쳐 ▲풍력 및 태양광 기반 비행기 모형 제작 ▲자율주행 원리 탐구 ▲블록 코딩 기반 탄소중립 알고리즘 구현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 상반기 시범 운영 이후 하반기부터 전국으로 교육 대상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상국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위원은 “탐구심이 높아지는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이 친환경2026-03-26 18:30:19
현대차∙기아, ‘2026 iF 디자인 어워드’ 역대 최다 수상현대자동차∙기아가 독일 국제포럼디자인 주관 ‘2026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더 기아 PV5(이하 PV5) 금상 수상을 포함, 총 32개 상을 휩쓸며 글로벌 경쟁력을 과시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4년부터 매년 출시됐거나 출시를 앞둔 사업을 대상으로 디자인 독창성과 영향력을 종합 평가해 부문별 최고 디자인을 선정한다.
올해 현대차∙기아는 ▲제품 ▲콘셉트 ▲브랜딩& 커뮤니케이션 ▲실내 건축 ▲사용자 인터페이스 ▲사용자 경험 등 부문에서 금상 1개, 본상 31개 등 총 32개 디자인상을 수상하며 역대 최다 수상 실적을 기록했다.
기아 PV5는 제품 부문에서 최고상인 금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iF 디자인 어워드 금상은 전 세계 1만여 개 출품작 가운데 단 75개 디자인에만 주어지는 최고상이다. PV5는 기아의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바탕으로 실용성을 극대화한 패키지, 미래지향적이면서도 강인한 디자인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대차∙기아는 제품 부문2026-03-26 18:10:34
HL그룹, 오픈이노베이션 유망 스타트업 공개 모집… 3개 업체 선발HL그룹이 오픈이노베이션 일환으로 유망 스타트업 공개 모집에 나선다.
HL그룹은 다음 달 6일까지 스타트업 공개 모집을 진행해 최종 3개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모빌리티와 자율주행, 로보틱스, 인공지능(AI), 스마트건설, 물류 등이다.
HL만도(SDV)와 HL클레무브(자율주행), HL로보틱스(로봇), HL디앤아이한라(스마트건설), HL홀딩스(물류) 등 핵심 계열사 사업 연계성을 고려해 유망 스타트업을 선발한다는 설명이다. 선발된 업체는 HL그룹 계열사와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HL그룹의 경우 지난 2018년부터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인큐베이팅 역량을 꾸준히 쌓아왔다. 뉴빌리티와 딥인사이트, 나비프라 등이 대표적인 스타트업 육성 사례로 꼽힌다.
이번 스타트업 모집에는 공공·경제 지원기관도 함께 참여한다. 서울창업허브에 거점을 두고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 한국무역협회(KITA) 등이 후방 지원을 맡는다. 밋2026-03-26 17:44:40
635마력 터프 럭셔리 ‘디펜더 옥타 블랙’ 출시JLR 코리아가 26일 ‘디펜더 옥타 블랙’을 출시했다. 이 차는 디펜더 가운데 가장 강력한 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검정 색상을 통해 특유의 고급스러움도 표현해냈다.
디펜더 옥타 블랙은 30개 이상의 익스테리어 요소에 블랙 피니시를 적용해 터프 럭셔리 콘셉트를 구현했다. 외장 색상은 디펜더 컬러 팔레트 중 가장 순도 높은 검은색인 나르비크 블랙을 전용 색상으로 골랐다. 또한, 매트 프로텍티브 필름을 옵션으로 제공해 개인 취향에 맞춘 외관 연출이 가능하다.
새틴 블랙과 글로스 블랙 대비를 통해 입체감을 강조했다. 프런트 언더 실드와 리어 스커프 플레이트, 리어 리커버리 아이, 쿼드 배기 테일파이프에는 새틴 블랙을 적용해 견고한 인상을 준다. 범퍼 및 보닛 인서트, 보닛 디펜더 스크립트, 사이드 벤트, 프런트 토우 아이 커버와 쿼드 배기 팁에는 글로스 블랙 마감을 적용해 세련된 대비를 완성했다. 타원형 랜드로버 그릴 로고는 검정색으로 꾸몄다. 스크립트는 다크 실버 색상으로 처리2026-03-26 17:23:01
벤츠, ‘가격 변동’ 피로도 없앤다… 4월부터 전국 단일가 판매시작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새로운 유통 패러다임인 ‘리테일 오브 더 퓨처(Retail of the Future)’ 도입을 가시권에 두고 막바지 점검에 들어갔다. 지난달 말 전국 11개 공식 판매사와 업무 협약을 맺으며 성공적인 제도 안착을 위한 공동 전선을 구축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개별 판매사별로 상이했던 물량과 가격 구조를 하나로 묶어, 소비자가 전국 어디서나 동일한 조건으로 차량을 인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가격의 투명화와 재고의 통합 운용이다. 기존에는 각 판매사가 물량을 직접 확보하고 가격을 책정했기 때문에 매장마다 제안하는 조건이 제각각이었다. 그러나 새 시스템이 가동되면 전국에 있는 모든 가용 차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본사가 책정한 최적의 고정 가격으로 계약할 수 있다. 이는 단일 가격(One Price), 통합 재고(One Stock), 균일한 고객 체감(One Experience)이라는 지향점으로 요약된다.
일각에서는 딜러 간2026-03-26 13:4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