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스타, ‘투르 드 경남 2025’ 차량 지원폴스타는 내달 4일 열리는 ‘투르 드 경남 2025’에 차량 20대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국내 사이클링 대회에 전기차가 지원되는 최초 사례다.이 대회는 투르 드 코리아 2019 이후 6년 만에 개최되는 국제사이클연맹 공인 국제도로사이클대회다. 국내외 엘리트 선수들이 6월 4~8일 경남 통영을 출발해 거제, 사천, 남해를 거쳐 창원에 이르는 총 5일간의 일정 동안 남해안 553㎞를 자전거를 타고 경쟁한다.폴스타코리아는 이번 대회에서 ‘팀카’ 차량으로 폴스타4 16대를 제공한다. 팀카는 레이스 중 선수들에게 최적의 환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차량이다. 이외에도 대회 운영 지원 역할을 수행할 차량으로 프리미엄 중형 전기 세단 폴스타2 4대를 지원한다.함종성 폴스타코리아 대표는 “이번 차량 지원은 탄소 중립을 지향하는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브랜드 폴스타와, 인간의 한계를 시험하는 ‘퍼포먼스 스포츠’ 사이클링이 지향하는 철학이 맞닿아 이뤄진 뜻깊은 협업”이라며 “2025-05-27 18:00:00
렉서스코리아, ‘식식마켓’ 개최… 지속가능 식문화 제안렉서스코리아는 친환경 농업과 지속가능한 식문화를 알리기 위한 ‘식식마켓’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식식마켓은 지속가능한 농업을 실천하는 생산자와 건강한 식문화를 지지하는 소비자를 연결하기 위해 기획된 렉서스코리아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활동이다. 이 자리에서 렉서스 후원 영파머스 농부들은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한 토마토, 녹차, 올리브, 딸기 등 다양한 농산물 및 제품을 선보인다. 다양한 농가들과 수공예팀, 요리팀 등 총 38팀의 셀러가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 양일(6월7~8일) 간 오후 6~8시 사이에는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팜투테이블 위드 영파머스’가 진행된다. 소셜 다이닝 형태로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은 지속가능한 식문화를 중심으로, 탄소중립 등 환경적 가치를 일상과 연결해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렉서스 영파머스 김태석 농부와 원승현 농부가 직접 재배한 작물을 소개하고, ‘요나의 키친’의 요나 셰프, ‘아워플래닛’의 김태윤 셰프가 영파머스의 친환경 식재료를 활용한 특별한2025-05-27 16:53:00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박준성, 2025 TCR 유럽 시즌 첫 포디엄 달성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의 박준성이 2025 TCR 유럽 2라운드 레이스1에서 치열한 경쟁 끝에 2위(29분 26초 546)로 첫 포디엄에 오르며 유럽 무대에서의 한국 모터스포츠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벨기에 스파-프랑코르샹 서킷(Circuit de Spa-Francorchamps, 7.004km)에서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더블 레이스에는 총 21명의 드라이버가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예선에서 박준성은 1위인 스페인의 펠리페 페르난데스 길(Felipe Fernández Gil)과 0.386초 차이로 5위(2분 27초 570), 박준의는 11위(2분 28초 247)를 기록하며 출전 준비를 마쳤다. 박준성은 레이스1 경기 초반부터 선두권을 맹렬히 추격했으며, 중반에는 후방 접촉으로 인한 리어 타이어 손상이라는 변수에도 불구하고 침착하게 페이스를 유지했다. 결국 마지막 랩의 시그니처 코너인 ‘버스 스탑’ 시케인(‘Bus St2025-05-26 09:00:00
혼다 추락·BYD 급부상…완성차 시장 지각변동 시작됐다글로벌 완성차 시장의 판도가 요동치고 있다. 일본 혼다가 3년 연속 판매 부진을 보이는 반면, 중국 BYD는 1분기 110만대를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세다. 지리와 체리 등 다른 중국계 브랜드들도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며 일본 브랜드의 하락세와 뚜렷한 대조를 이뤘다. 전통 강자와 신흥 세력의 희비가 갈리며, 완성차 시장의 ‘지각변동’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26일 한국자동차연구원과 마크라인즈에 따르면 올해 1분기 BYD의 글로벌 시장 완성차 판매량은 110만2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62.7% 증가했다. 지난해 10위였던 BYD는 올해 GM(137만4000대), 포드(98만2000대)와의 격차를 빠르게 좁히며 글로벌 상위권을 위협하고 있다.반면 혼다는 같은 기간 91만1000대를 판매하며 전년 대비 8.7% 감소한 9위에 머물렀다. 2022년부터 3년 연속 판매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혼다의 부진은 중국 내 일본차 수요 감소와 전동화 전략 부재, 인증 리스크 등이 원인으로 지목된2025-05-26 06:27:00
몸값 낮추는 전기차… ‘가이딩 스타’ 입문자 공략[동아리]‘폴스타’는 브랜드명 자체가 ‘가이딩 스타’, 즉 길을 안내하는 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북극성이 늘 같은 자리를 지키며 방향을 제시하듯, 폴스타는 혼란스러운 전기차 시장에서 명확한 기준과 방향성을 보여주는 브랜드다. 폴스타 2는 이 같은 철학을 바탕으로 탄생했다. 폴스타 2 최신 모델인 스탠다드 모델을 마주한 순간, 이 차가 보여주려는 방향이 무엇인지 느껴졌다. 군더더기 없는 간결한 스칸디나비안 디자인, 과시보다 균형을 중시하는 실루엣, 그리고 눈에 띄지 않지만 존재감 있는 세밀함. 이 차는 단지 ‘예쁜 차’가 아니라 생각이 담긴 차다.실내는 11.2인치 대형 센터 디스플레이가 세로로 길게 배치됐다. 기어 변속기와 스마트폰 무선충전, 오디오 컨트롤 등은 중앙에서 제어가 가능하다. 폴스타 2는 시동 버튼이 없다. 시트 센서로 운전자를 감지하고 주행을 준비한다. 브레이크 페달을 밟으면 출발 준비 상태가 되고, 가속 페달을 밟으면 주차 브레이크가 해제돼 바로 출발할 수 있다.무엇보다2025-05-24 08:26:00
기아 EV3, 유럽 안전성 평가서 최고 안전 등급 획득전세계에서 수상 행진을 이어가는 기아의 전용 콤팩트 SUV 전기차 EV3가 글로벌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보여줬다.기아는 EV3가 유럽의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 NCAP’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EV3는 충돌 상황에서도 승객 공간이 안전하게 유지되며 탑승자를 효과적으로 보호하고, 운전자 상태 모니터링 시스템 등 다양한 안전 사양이 탑재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으며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특히 이번 결과는 EV3가 충돌 안전 성능이 불리한 소형 차급임에도 견고한 차체와 다양한 안전 사양을 바탕으로 최고의 안전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이로써 기아는 2022년 EV6, 2023년 EV9에 이어 이번 EV3까지 유로 NCAP 평가를 받은 모든 전용 전기차 모델이 최고 등급에 이름을 올리는 영예를 안았다.유로 NCAP 테스트는 지난 1997년부터 시작된 유럽의 신차 평가 프로그램으로, 유럽에서 판매 중인 자동차에 대한 안전성 검증 테스트를 실2025-05-24 07:18:00
미니코리아, 스타벅스서 20주년 기념 사진전 개최… 고객 추억 담은 작품 77점 전시미니(MINI)코리아는 창립 20주년 특별 사진전 두 번째 전시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전시는 다음 달 30일까지 서울 장충동 소재 스타벅스 장충라운지R점에서 열린다. 미니와 함께한 고객들의 추억이 담긴 사진을 감상할 수 있다. 전시 방문객과 미니 고객을 위한 다양한 즐길 거리도 제공한다.이번 사진전은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전을 통해 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 77점으로 구성했다. 첫 번째 사진전에서는 미니코리아의 지난 20년 활동을 주제로 설정했고 이번 전시는 고객과 미니가 함께한 인상적인 순간을 LP 음반 커버 형태로 전시한다.미니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단순히 자동차를 넘어 소중한 추억으로 자리매김한 미니에 대한 애틋한 감정을 확인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사진 전시와 함께 신차 전시도 운영한다. 스타벅스 장충라운지R점에 미니개러지를 특별히 마련해 전기차 전용 모델인 미니 에이스맨과 전기차 버전 미니 JCW를 전시한다. 또한 별도로 청음실을 조성해 주행모드2025-05-23 19:28:00
현대차·기아, 세단 물량 다시 늘린다…생산량 ‘껑충’현대차·기아가 스포츠실용차(SUV) 인기에 밀려 한동안 주춤했던 세단 생산에 다시 박차를 가한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는 지난 3월과 4월, 두 달 연속 월간 생산량 5만 대를 넘어섰다. 지난해 같은 기간 4만 대 안팎에 머물렀던 것과 비교하면 뚜렷한 증가세다. 이 중 특히 세단 생산 확대가 두드러진다.기아는 지난달 대표 세단 K5를 3581대 생산했다. 전월 대비 25.1%, 전년 동월 대비 13.4% 늘어난 수치다. 수출용 K5 역시 전월 대비 15.4%, 전년 동월 대비 17.3% 증가한 8690대를 생산했다.분기 누계로 보면 차이는 더 두드러진다. 올 1분기 기아는 수출용 K5를 2만1611대 생산했는데, 이는 지난해 1분기(6032대)보다 258.3% 급증한 수준이다.준대형 세단 K7과 K8의 생산량도 같은 기간 2566대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9.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SUV 주력 모델로 꼽히는 쏘렌토는 지난달 8796대가 생산돼, 올해 3월(1만152025-05-23 14:29:00
장재훈 “탈탄소 거부 못할 흐름… 수소 생태계 확장”“인플레이션과 저성장에도 ‘탈탄소’는 거부할 수 없는 큰 흐름이다.” 장재훈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은 21일(현지 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 수소 산업 박람회 ‘월드 하이드로젠 서밋 2025’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수소에너지 등 친환경 경제 시장이 현재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을 겪고 있지만 결국 성장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20∼22일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130여 개국 정부 관계자와 500여 개 기업 관계자 등 1만5000여 명이 참석했다. 세계 수소 산업 협의체인 ‘수소위원회’ 공동 의장이기도 한 장 부회장은 행사 이틀째에 열린 패널 토론을 통해 향후 수소 경제 전환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규모의 확대’와 ‘표준화’를 꼽았다. 장 부회장은 “수소 생태계는 각국 정부와 기업 모두의 파트너십을 통해 실현할 수 있다”며 “현대차그룹도 글로벌 파트너들과 협력해 수소 생태계를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행사장에 부스를 열고 항만 탈탄2025-05-23 03:00:00
“車 주차하면 로봇이 알아서 충전합니다”현대자동차·기아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손잡고 공항 주차장에 차를 대면 로봇이 알아서 충전해 주는 서비스 구현에 나선다. 22일 현대차·기아는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인공지능(AI) 기반 전기차 자동 충전 로봇 기술 검증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공항 환경에 맞는 전기차 자동 충전 로봇(ACR) 서비스 실증을 진행한다. 인천공항은 국내 최대 규모의 친환경차 기반을 갖춰 ACR 기술 검증에 최적의 조건을 갖춘 장소로 꼽힌다. 이미 관내 모든 업무용 차량은 친환경차로 전환됐고, 2026년까지 1110기의 전기차 충전기가 구축될 예정이다. 실증을 위해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은 첨단 3차원(3D) 카메라와 AI 알고리즘을 탑재한 외팔형 로봇과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로봇은 차량의 충전구를 정밀하게 인식해 충전기를 연결하고, 충전 완료 후 자동으로 분리하는 기능을 갖췄다. 충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동시에 이용자 편의성을 크게 높이는2025-05-23 03:00:00
“차만 세워 놓으면 알아서 충전”…AI 충전로봇 나온다“공항에 주차하고 커피 한 잔 마시는 사이, 로봇이 내 차를 충전한다.”공상과학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이 광경이 머지않아 인천공항에서 현실이 될 예정이다. 22일 현대자동차·기아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인공지능(AI) 기반 전기차 자동 충전 로봇 기술 검증 업무협약(MOU)’을 맺으면서다. 이번 협약은 공항 환경에 맞는 전기차 자동 충전 로봇(ACR) 서비스를 실증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이뤄졌다.인천공항은 국내 최대 규모의 친환경차 기반을 갖춰 ACR 기술 검증에 최적의 조건을 갖춘 장소로 꼽힌다. 이미 관내 모든 업무용 차량은 친환경차로 전환됐고, 2026년까지 1110기의 전기차 충전기가 구축될 예정이다.실증을 위해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은 첨단 3차원(3D) 카메라와 AI 알고리즘을 탑재한 외팔형 로봇과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로봇은 차량의 충전구를 정밀하게 인식해 충전기를 체결하고, 충전 완료 후 자동으로 분리하는 기능을 갖췄다. 현대차·기아는 이미 서울 성수동 ‘2025-05-22 15:09:00
100km/h 3.3초 ‘타이칸 GTS’ 초고성능 시장 공략포르쉐코리아가 22일 순수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 GTS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그란 투리스모 스포츠’를 의미하는 GTS는 1963년 공개된 포르쉐 904 카레라 GTS 이후 브랜드를 상징하는 퍼포먼스 모델로 자리매김해왔다. 타이칸 GTS는 이 전설적인 레터링을 계승한 파생 모델로, 타이칸 제품군 내에서 주행 성능과 일상 활용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올라운더다.신형 타이칸 GTS는 런치 컨트롤과 함께 최대 515kW(700마력)의 오버부스트 출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단 3.3초 만에 가속할 수 있다. 이는 기존 모델 대비 0.4초 더 빠른 수치다. 기본 사양으로 탑재된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에는 새롭게 ‘푸시 투 패스’ 기능이 포함돼 버튼 조작만으로 최대 70kW의 추가 출력을 10초간 더할 수 있다.GTS 전용 섀시와 리어 액슬 스티어링(선택 사양)을 비롯해, 포르쉐 액티브 서스펜션 매니지먼트가 포함된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과 포르쉐 토크 벡터링 플러스가 기본 사2025-05-22 10:35:00
토요타코리아, 인천 등 3곳에 인증 중고차 전시장 열어토요타코리아가 인증 중고차 서비스 강화를 위해 인천과 경남 창원(부산창원점), 대구 서구 등 3개 지역에 ‘토요타 서티파이드’ 공식 인증 중고차 전시장을 새로 열었다. 이번 전시장 신규 개장으로 토요타코리아의 인증 중고차 전시장은 기존 서울 양재 전시장을 포함해 총 4곳으로 늘었다. 토요타 서티파이드는 토요타코리아가 공식 판매한 차량 중 매입 시점 기준 5년 및 10만 km 이내 차량을 대상으로 총 191가지 항목을 검사한 뒤 판매하는 정책이다. 토요타 공식 인증 중고차 전시장에서는 맞춤형 상담, 차량 가치 평가, 서류 및 금융 절차 지원 등 구매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한다. 이 밖에 엔진과 동력 계통, 하이브리드 시스템 관련 부품에는 1년, 2만 km의 추가 보증을 제공한다. 기존 차량을 반납하고 신차를 재구매하는 소비자에게는 재구매 혜택과 동시에 별도의 금융 상품을 지원한다. 강대환 토요타코리아 부사장은 “토요타가 직접 보증하는 고품질 인증 중고차 서비스를 더 많은 지역 고객에게2025-05-22 03:00:00
다임러, ‘뉴 악트로스 L’ 안전 기술 공개다임러 트럭 코리아가 하반기(7∼12월)에 국내에 공식 출시할 메르세데스벤츠의 주력 트랙터 ‘뉴 악트로스 L 프로캐빈’의 안전 기술을 공개했다. 이번 신차는 공기 저항을 줄인 새로운 외관 디자인과 운전자 중심의 디지털 시스템, 그리고 최신 파워트레인(동력장치) 기술이 어우러져 장거리 운송에서의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인 모델이다. 회사 측은 특히 다양한 안전 보조 시스템이 추가되어 실제 도로에서의 사고 예방 능력이 크게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신형 트랙터에 적용된 진화한 ‘액티브 드라이브 어시스트 3(ADA 3)’는 차로 유지와 차간거리 제어, 전자식 파워 스티어링 등 여러 기능을 하나로 묶어 고속도로뿐 아니라 일반 도로에서도 부분 자율주행을 지원한다. 운전자가 차선을 벗어나면 자동으로 차선으로 복귀시켜 장거리 운전의 피로를 줄이고,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도 차량을 안정적으로 유지한다. 최신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 6(ABA 6)’ 시스템은 사람부터 자전거까지 전방 위2025-05-22 03:00:00
3000만원대 EV3, 콤팩트한 외관에 넉넉한 실내 여유까지2025 세계 올해의 차, 레드닷 어워드(제품 디자인) 수상. 기아의 소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EV3’는 준수한 주행 성능과 세련된 디자인, 거기에 가격 경쟁력까지 갖춰 현대자동차그룹 보급형 전기차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전기차=고가(高價)’라는 고정관념을 허문 가격 책정이다. 인도네시아산 배터리를 전략적으로 적용해 시작가 3995만 원으로 판매가를 책정했다. 국내 기준으로 전기차 구매의 진입 장벽을 확연히 낮췄다. 서울시 기준 보조금까지 더하면 최저 3373만 원에 ‘미래 모빌리티’인 전기차를 경험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비가 내리던 10일 오후 EV3를 타고 서울 은평구에서 북부간선도로를 거쳐 송파구의 한 식당까지 왕복 약 80km의 여정을 떠났다. 도심과 고속도로, 그리고 좁은 골목길까지 아우르는 이 코스는 소형 전기 SUV의 기능을 시험하기에 완벽했다. 가속 페달을 밟는 순간부터 150kW(201마력) 모2025-05-22 03:00:00
BMW 520i 등 車 14종 1만6577대 리콜기아의 셀토스, BMW코리아의 520i 등 14개 차종이 화재 위험으로 리콜된다. 국토교통부는 기아와 BMW코리아, 현대자동차가 판매 중인 14개 차종 1만6577대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자발적 시정 조치(리콜)를 한다고 21일 밝혔다. 기아의 리콜 대상은 2024년 10∼12월 제작된 셀토스 9632대와 스포티지 3313대다. 두 차종은 고압 파이프와 주변 부품의 제조 불량으로 연료가 밖으로 흘러 화재가 생길 위험이 있어 28일부터 리콜이 시작된다. BMW 520i, 320i, 530i xDrive 등 BMW코리아의 11개 차종은 16일부터 리콜을 진행하고 있다. 차량의 스타터 발전기와 배터리를 연결하는 부품이 제대로 장착되지 않아 시동이 꺼지거나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X3 20 xDrive와 X3 20d xDrive에서는 스타터 발전기와 배터리 배선 간 연결 볼트 체결 불량도 발견됐다. 현대차는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의 수소 배출구 부품 설계가 잘2025-05-22 03:00:00
삼성SDI, 유상증자 순항… “우리사주 청약 완판에 삼성전자까지 가세”삼성SDI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유상증자 우리사주 사전 청약이 완판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진행한 사전 청약에서 모집 물량을 넘어선 청약신청이 접수됐다고 한다.삼성SDI가 유상증자를 통해 신규로 발행하는 주식 수는 1182만1000주다. 이중 우리사주조합으로 236만4200주가 배정됐다. 배정된 물량보다 많은 수요가 몰리면서 임직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았다.삼성SDI 유상증자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날부터 22일까지 진행되는 구주주 청약 후 실권주가 발생할 경우 오는 27일과 28일에 일반공모 청약을 거쳐 다음 달 13일 신주가 상장된다. 이번 우리사주 사전 청약률은 현재 저평가된 주가에 비해 할인된 가격으로 신주를 매수할 수 있다는 판단과 함께 향후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 전기차 및 ESS용 배터리 등 사업 경쟁력에 대한 자신감이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이다.지난달 30일 삼성SDI 최대주주인 삼성전자(지분율 19.58%)는 최대 청약2025-05-21 22: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