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 중형 SUV ‘5008’ 국내 출시…여유로운 7인승 공간 제공스텔란티스코리아는 푸조 중형 SUV ‘올 뉴 5008 스마트 하이브리드’를 공식 출시해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고 5일 밝혔다.
올 뉴 5008은 10년 만에 선보이는 3세대 완전변경 모델이다. 스텔란티스의 차세대 전동화 플랫폼 STLA 미디엄을 기반으로 한다. 전작 대비 60㎜ 길어진 2900㎜의 휠 베이스를 바탕으로 여유로운 7인승 공간을 제공한다.
파워트레인은 48V 스마트(마일드) 하이브리드로 1.2L 퓨어테크(PureTech)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 0.9kWh 배터리, e-DCS6 듀얼 클러치를 조합한다. 전기 모터만으로도 주행이 가능하다. 합산 최고출력 145마력, 복합연비 13.3㎞/L의 효율을 확보했으며, 2종 저공해차 인증을 통해 공영주차장 할인과 혼잡통행료 감면 같은 실질적 혜택을 제공한다.
올 뉴 5008은 △알뤼르(Allure) 4890만 원 △GT 5590만 원(300대 한정)으로 판매 가격이 책정됐다.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 적용 시 알뤼르 4814만 원,2026-02-05 10:18:56
르노코리아 ‘필랑트’ 전국 전시장 전시‘르노 필랑트’가 전국 전시장에 전시차 입고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고객 맞이에 나선다. 회사 측은 이번 주 내 전국 175개(SS 포함) 전시장에 전시차 입고를 완료하고, 3월부터 고객 인도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필랑트는 지난 1월 월드 프리미어 공개 이후 르노 성수, 코엑스몰, 부산 스타필드 시티 명지 등 일부 거점에서만 전시돼 왔다. 전국 전시장 전시가 시작되면서 소비자들은 가까운 전시장에서 차량을 직접 확인하고 체험하며 구매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르노가 글로벌 플래그십 모델로 선보인 필랑트는 세단과 SUV의 특성을 결합한 크로스오버 스타일이 특징이다. 파격적이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외관 디자인과 프리미엄 테크 라운지 콘셉트의 실내 공간을 갖췄다. 전면의 일루미네이티드 시그니처 로장주 로고와 그릴 라이팅은 역동적인 차체 이미지를 강조한다. 실내에는 헤드레스트 일체형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 시트를 적용해 동급 최고 수준의 안락함을 제공한다.
파워트레인은 하이브리드 E-테2026-02-05 10:17:19
‘내수 소형차’ 캐스퍼, 유럽시장 날개 달았다현대자동차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캐스퍼가 전기차 모델 ‘캐스퍼 일렉트릭(수출명 인스터)’을 앞세워 유럽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경차의 한계를 수출 확대와 전동화 전략으로 극복하며, 현대차의 ‘효자’ 모델로 부상했다는 평가다.
4일 현대차에 따르면 캐스퍼는 지난해 수출 주도형 모델로 전환했다. 2021년 출시 당시 내수용 내연기관 모델이었던 판매구조는 2024년 7월 캐스퍼 일렉트릭 출시를 기점으로 재편됐다. 전동화 모델 투입으로 내수 중심 판로가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된 것이다. 실제로 2024년 8659대에 불과했던 캐스퍼의 수출 물량은 2025년 4만3247대로 약 5배로 늘었다. 지난해는 전체 판매(6만1516대)의 70.3%가 수출이었다. 출시 초기 3년간(2021∼2023년) 내수 100%였던 구조가 EV 모델 출시 1년 만에 수출 중심으로 바뀐 셈이다. 지난해까지 캐스퍼의 누적 수출은 5만1906대다.
특히 지난해 수출 전량(4만3247대)이EV 모델로만 구성된2026-02-05 00:38:51
중고차 강자는 역시 세단… 그랜저-아반떼, 판매량 1-2위지난해 신차 판매 상위권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휩쓸었지만, 중고차 시장의 강자는 여전히 세단이었다.
4일 롯데렌탈이 지난해 판매 데이터를 분석해 발표한 ‘2025년 중고차 구매 트렌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이 회사에서 가장 많이 판매한 모델은 현대자동차 그랜저였다. 전체 판매량의 9.2%를 기록했다. 2위도 전체 판매량의 8.7%를 차지한 아반떼였다. 3위는 기아 ‘니로’로 소형 SUV가 차지했지만 4위와 5위도 K5와 쏘나타로 1∼5위 중 4자리를 세단이 차지했다. 롯데렌탈 측은 “10위까지 순위를 확대해서 봐도 세단이 7종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단일 모델이 아닌 세단, SUV 등 차종별로 판매량을 구분하면 SUV가 전체의 40%에 육박했다. 지난해 신차 시장에서 판매 1, 2위를 쏘렌토와 카니발이 차지하는 등 SUV가 인기를 끄는 추세가 중고차 시장에도 반영된 것이다.
2000만 원대 이하의 중고차가 인기를 끌면서 상대적으로 싼 휘발유 차량이 전체의 57%2026-02-05 00:37:12
‘관세 직격탄’에 대미 전기차 수출 86% 급감지난해 한국의 대미 전기차 수출이 전년 대비 90% 가까이 쪼그라든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정부가 한국산 자동차에 매긴 관세 탓에 수출 물량이 상당수 현지 생산으로 대체된 데다, 전기차 보조금이 없어지면서 전기차 수요 자체도 급감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4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이 미국에 수출한 전기차 신차 대수는 1만2166대로, 전년(9만2049대) 대비 86.8% 급감했다. 대미 전기차 수출이 본격화한 2022년(6만8923대) 이후 연간 기준 가장 적은 수준이다.
수출 급감의 주된 배경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해 4월 3일부터 외국 자동차에 부과한 품목 관세가 꼽힌다. 이에 현대자동차그룹은 수출 대신 현지 생산을 늘려 대응했다. 경쟁력 유지를 위해 관세 부담에 가격 인상으로 대응하는 대신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등에서의 현지 생산 규모를 늘렸고, 그 결과 수출은 대폭 감소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특히 지난해2026-02-05 00:34:45
“고성능 입고 가격은 그대로” 기아, EV3·4·5 GT 동시 출격기아가 이중(듀얼) 모터 고성능 GT 모델 3종을 출시하고 주력 전기차 연식변경 모델은 가격을 동결했다. 고성능 라인업으로 운전 재미를 제공하면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해 전기차 대중화를 앞당기겠다는 전략이다.
기아는 2일 EV3·EV4·EV5의 고성능 GT 모델과 2026년형 EV3·EV4·EV9을 출시했다. 신설된 EV3 GT와 EV4 GT는 전·후륜 듀얼 모터로 합산 최고 출력 215kW(292마력)를 발휘하고, 준중형 SUV EV5 GT는 225kW(306마력)의 동력 성능을 낸다.
GT 모델은 성능과 함께 디자인·사양도 차별화했다. 외관은 전용 20인치 휠과 형광색 브레이크로 역동성을 강조했고, 실내는 부드러운 시트와 전용 운전대를 적용했다. 가상 변속과 바퀴 구동력 제어 등 특화 기능으로 운전 재미를 높였다. 가격은 세제 혜택 기준 EV3 GT 5375만 원, EV4 GT 5517만 원, EV5 GT 5660만 원, EV9 GT 8463만 원이다.
함께 선보인 2026년형2026-02-05 00:30:00
벤츠 ‘더 뉴 S-클래스’… 부품 50% 바꿔 ‘환골탈태’메르세데스벤츠가 주력 세단 S-클래스의 부분변경 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사진)를 지난달 29일(현지 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카를 벤츠의 자동차 특허 출원 140주년 기념식과 함께 열려 브랜드의 과거와 미래를 동시에 조명했다.
신형 S-클래스는 일반적인 페이스리프트 수준을 넘어서는 변화를 단행했다. 전체 부품의 절반에 해당하는 약 2700개를 새로 개발하거나 재설계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이를 “한 세대 내 가장 광범위한 업데이트”로 규정했다.
외관은 대담하게 변했다. 전면 그릴은 기존 대비 20% 확대되었고, 브랜드 최초로 조명 그릴을 적용해 야간 시인성과 심미성을 확보했다. 헤드램프에는 삼각별을 형상화한 ‘트윈 스타’ 디자인이, 테일라이트에는 새로운 그래픽이 적용됐다. 동력장치는 가솔린, 디젤 등 전 라인업에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통합 스타터-제너레이터(ISG)를 적용해 전동화를 완성했다.
실내는 디지털 혁신에 집중했다2026-02-05 00:30:00
관세에 맞고 보조금 폐지에 또 맞고…대미 전기차 수출 87% 급감지난해 한국의 대미 전기차 수출이 전년 대비 90% 가까이 쪼그라든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정부가 한국산 자동차에 매긴 관세 탓에 수출 물량이 상당수 현지 생산으로 대체된데다, 전기차 보조금이 없어지면서 전기차 수요 자체도 급감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4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이 미국에 수출한 전기차 신차 대수는 1만2166대로, 전년(9만2049대) 대비 86.8% 급감했다. 대미 전기차 수출이 본격화한 2022년(6만8923대) 이후 연간 기준 가장 적은 수준이다. 수출 급감의 주된 배경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해 4월 3일부터 외국 자동차에 부과한 품목 관세가 꼽힌다. 이에 현대자동차그룹은 수출 대신 현지 생산을 늘려 대응했다. 경쟁력 유지를 위해 관세 부담에 가격 인상으로 대응하는 대신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등에서의 현지 생산 규모를 늘렸고, 그 결과 수출은 대폭 감소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특히 지2026-02-04 16:13:04
‘내수 소형차’ 한계 넘었다…현대차 캐스퍼, EV로 유럽 수출 활로 뚫어현대자동차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캐스퍼가 전기차 모델 ‘캐스퍼 일렉트릭(수출명: 인스터)’을 앞세워 유럽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경차의 한계를 수출 확대와 전동화 전략으로 극복하며, 현대차의 ‘효자’ 모델로 부상했다는 평가다. 11일 현대차에 따르면 캐스퍼는 지난해 수출 주도형 모델로 전환했다. 2021년 출시 당시 내수용 내연기관 모델이었던 판매 구조는 2024년 7월 캐스퍼 일렉트릭 출시를 기점으로 재편됐다. 전동화 모델 투입으로 내수 중심 판로가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된 것이다. 실제로 2024년 8659대에 불과했던 캐스퍼의 수출 물량은 2025년 4만3247대로 약 5배 늘었다. 지난해는 전체 판매(6만1516대)의 70.3%가 수출이었다. 출시 초기 3년간(2021~2023년) 내수 100%였던 구조가 EV 모델 출시 1년 만에 수출 중심으로 바뀐 셈이다. 지난해까지 캐스퍼의 누적 수출은 5만1906대다. 특히 지난해 수출 전량(4만 3247대)이 EV 모델2026-02-04 15:39:45
중고차 시장은 세단 강세 …판매량 1·2위는 그랜저·아반떼지난해 신차 판매 상위권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가 휩쓸었지만, 중고차 시장의 강자는 여전히 세단이었다.4일 롯데렌탈이 지난해 판매 데이터를 분석해 발표한 ‘2025년 중고차 구매 트렌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이 회사에서 가장 많이 판매한 모델은 현대 그랜저였다. 전체 판매량의 9.2%를 기록했다. 2위도 전체 판매량의 8.7%를 차지한 아반떼였다. 3위는 기아 ‘니로’로 소형 SUV가 차지했지만 4위와 5위도 K5와 쏘나타로 1~5위 중 4자리를 세단이 차지했다. 롯데렌탈 측은 “10위까지 순위를 확대해서 봐도 세단이 7종 포함됐다”고 설명했다.다만 단일 모델이 아닌 세단, SUV 등 차종별로 판매량을 구분하면 SUV가 전체의 40%에 육박했다. 지난해 신차 시장에서 판매 1, 2위를 쏘렌토와 카니발이 차지하는 등 SUV가 인기를 끄는 추세가 중고차 시장에도 반영된 것이다.2000만 원대 이하의 중고차가 인기를 끌면서 상대적으로 싼 휘발유 차량이 전체의 57%가 팔려 인기가2026-02-04 15:34:54
“기아, 전기차 대중화 가속”… 1월 국내 판매 1위로 역대 최다기록기아는 4일 올해 1월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3628대를 판매하며, 1월 기준으로 역대 최다 전기차 판매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업계는 전기차 시장 경쟁이 치열해진 가운데 거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하고 있다.
같은 기간 테슬라는 1966대, BYD는 1347대를 판매했다. BYD는 신모델 씨라이언7 출시로 존재감을 키우고 있으나, 국내 공급 확대에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기아가 테슬라를 1600대 이상 앞서며 시장의 주도권을 다시 쥔 셈이다.
전기차 시장은 지난해 말부터 본격적인 가격 경쟁 구도로 접어들었다. 테슬라의 잇단 가격 인하와 중국 브랜드들의 저가 공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기아는 가격 조정과 사양 개선을 병행하며 빠르게 대응했다. 이러한 전략이 소비자들의 선택으로 이어졌다는 것이 업계의 평가다.
기아는 최근 EV5 롱레인지와 EV6의 판매가를 각각 280만 원, 300만 원 인하하고, EV5 스탠다드 모델을 새롭게 추가했다. 이로써 전기차 진입 장벽이 낮아2026-02-04 15:08:58
HS효성더클래스, 청주 오송-방배 서비스센터 1주년 행사 실시HS효성더클래스가 청주 오송 서비스센터와 방배 서비스센터 운영 1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 지난 1년간 구축해온 전문적인 서비스 네트워크 기반으로, 고객 접점 강화 및 HS효성더클래스만의 차별화된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상 수리를 진행한 고객은 물론, 첫 방문 고객 대상으로 다양한 사은품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청주 오송 서비스센터에서는 2월 3일부터 3월 7일까지 유상 수리 진행 고객 대상으로 ▲메르세데스-벤츠 곰돌이 키링(20만 원 이상) ▲메르세데스-벤츠 스틸 텀블러(50만 원 이상) ▲메르세데스-벤츠 쇼퍼백(100만 원 이상) ▲메르세데스-벤츠 CL 라이트 보스턴 백(300만 원 이상)을 증정한다. 또한, 센터를 처음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프리미엄 주차 번호판을 웰컴 기프트로 제공한다.
방배 서비스센터는 2월 19일부터 3월 21일까지 캠페인을 진행한다. 유상 수리 금액에 따라 ▲HS효성더클래스 우산2026-02-04 15:06:34
르노코리아, 필랑트 ‘팁스’에 챗지피티 기반 생성형 AI 기술 적용르노코리아가 새로운 E세그먼트 크로스오버 ‘르노 필랑트’를 통해 선보인 차량 안내 애플리케이션 팁스에 챗지피티 기반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했다.
르노코리아에 따르면 팁스는 차량 사용 중 발생하는 다양한 궁금증을 보다 쉽고 빠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된 통합 안내 서비스다.
팁스 대표 기능인 ‘AI 내차 도우미’는 챗지피티 기반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해 고객이 궁금해하는 정보를 대화 방식으로 제공한다. 기존의 검색어 중심 정보 탐색 방식과 달리, 대화 형식으로 정보 탐색을 이어갈 수 있어 고객에게 보다 쉽고 자연스러운 정보 전달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디지털 형식 ‘차량 사용 설명서’ 메뉴를 제공해 차량 관련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운전자는 ‘내 차 알아보기’, ‘주행’, ‘편의장치’, ‘멀티미디어’, ‘정비’, ‘차량 정보’ 등으로 구성된 카테고리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직접 탐색하거나 ‘AI 내차 도우미’에게 질문해 확인할 수 있다.
실제 운행 과정에서2026-02-04 14:40:29
[단독]중국산 배터리 탑재한 르노 ‘그랑 콜레오스’, 특허 침해 불똥튀나LG에너지솔루션 특허를 위임받은 특허관리전문회사가 중국 배터리 기업 등을 상대로 제기한 무역위원회 불공정 무역행위 조사의 실질적인 ‘조사 대상’이 해당 배터리를 탑재한 르노코리아의 핵심 차종 ‘그랑 콜레오스’로 확인됐다. 이번 특허 분쟁이 수입 금지와 판매 중단 조치로까지 이어질 수 있어 르노코리아에 비상등이 켜졌다.
3일 정부와 재계에 따르면 산업통상부 무역위는 지난달부터 ‘자동차용 배터리팩 특허권 침해’ 조사에 착수했다. 신청인은 LG에너지솔루션과 파나소닉 배터리 특허 5000여 건을 관리하는 특허관리전문회사(NPE) 튤립이노베이션이다. 피신청인은 ‘외국 기업 A와 B’로만 알려졌으나, 취재 결과 중국 배터리 제조사 ‘신왕다(Sunwoda)’와 완성차 업체 ‘지리자동차’로 확인됐다.
국내에 판매 중인 하이브리드 차량 중 이들 기업의 배터리셀과 배터리팩 기술이 적용된 모델은 르노코리아의 전동화 전략 ‘오로라 프로젝트’ 1호 신차 그랑 콜레오스가 유일하다.
이번 분쟁의 핵심은 전2026-02-04 08:03:39
휴맥스모빌리티, 법인택시 자율주행 전환 업무협약 체결휴맥스모빌리티가 2일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대한교통학회, 현대자동차, 카카오모빌리티, 오토노머스에이투지, 삼성화재와 ‘법인택시 자율주행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자율주행 환경에 대응해 택시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관들은 국내 기술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택시면허 기반의 자율주행 생태계’를 조성하고, 제도 개선 및 연구개발 전반에 걸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택시업계와 학계, 완성차, 플랫폼, 기술사, 보험 및 인프라 운영사가 모두 참여한 이번 협력은 국내 최대 규모의 자율주행 택시 산학연 협력이다.
휴맥스모빌리티는 이번 협약에서 자율주행 택시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도심 거점 인프라를 지원한다. 회사가 보유한 주차(하이파킹), 충전(휴맥스이브이), 차량 관리(카일이삼제스퍼), 카셰어링(투루카), 택시(투루택시), 대리운전(투루대리) 등의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무인 차량 충전·대기·정비가 가능한 복합 거점 조성2026-02-03 18:22:56
롯데오토리스-한중특장, 윙바디 전용 리스 상품 출시롯데오토리스는 특장차 전문 제작 기업 한중특장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윙바디 전용 리스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윙바디 전용 리스 상품은 고가의 특장 제작 비용을 일시불로 부담하는 대신 월 리스료에 분산해 납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차량 구매 시 발생하는 초기 자금 부담을 대폭 낮춘 것이 특징이다. 롯데오토리스는 고객이 비교적 적은 초기 비용으로 원하는 사양의 윙바디 차량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1회차 리스료를 50% 할인하는 혜택도 제공한다.
초기 비용 절감 효과와 함께 사후관리 서비스도 강화했다. 해당 상품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한중특장의 윙바디 전용 사후관리 프로그램인 ‘윙케어 서비스’가 2년간 무상 제공된다. 윙케어 서비스는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특장차 파손 등에 대비해 특장차 자차 수리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보장 한도는 특장 가격의 최대 50%(최대 1500만원)이며, 연간 3회까지 보상이 가능하다. 회차별 자기부담금은 30만원이고,2026-02-03 18:16:41
中, 전기차 ‘매립형 손잡이’ 전면 금지…“문 안열려 일가족 사망”중국이 화재 시 탈출 차단을 막기 위해 전기차 '매립형 손잡이'를 사실상 금지한다. 내년 신차부터 기계식 장치 의무화가 시행돼 테슬라 등 글로벌 기업의 설계 변경이 불가피할 전망이다.2026-02-03 15:51:19
현대차 팰리세이드, 지난해 21만대 팔려 연간 최다 판매 경신현대자동차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팰리세이드가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21만 대 넘게 팔리며 연간 최다 판매고를 올렸다.
3일 현대차에 따르면 팰리세이드의 지난해 전 세계 판매 대수는 21만1215대로 집계됐다. 2018년 11월 출시 이래 연간 기준 가장 많은 판매량이다. 연간 20만 대를 넘긴 것도 처음으로, 전년 판매량(16만5745대)보다는 27.4% 뛴 규모다.
지난해 출시된 2세대 ‘디 올 뉴 팰리세이드(신형 팰리세이드)’의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주효했다는 게 현대차 분석이다. 이 시스템은 한 번 주유하면 최대 1000㎞ 이상 주행할 수 있는 연비를 낸다. 실제로 국내 시장에서는 아예 하이브리드 모델 판매량(3만8112대)이 가솔린 모델(2만1394대)을 앞섰다.
최근 전기차 세액공제 제도가 폐지돼 하이브리드차가 각광받는 미국 시장에서도 하이브리드 수요가 두드러진다. 신형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모델은 미국 출시 직후 시장에서 4개월 만에(2026-02-03 15:33:28
한국앤컴퍼니, ‘한국배터리’ 디지털 브랜딩 강화한국앤컴퍼니가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한국배터리’ 브랜드 정체성을 담은 신규 콘텐츠를 선보이며 디지털 브랜딩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콘텐츠 시리즈는 고객의 일상 속에 자리한 한국배터리의 가치를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회사는 조현범 회장의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구축한 그룹 통합 브랜드 ‘한국’에 배터리 사업 태그라인 ‘차지 인 모션’을 적용한 신규 BI를 선보인 이후, 온·오프라인 채널 전반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확산하는 중이다.
한국앤컴퍼니는 최근 ‘세상의 모든 움직임, 한국이 함께 합니다’라는 핵심 메시지를 중심으로 제작한 신규 브랜딩 콘텐츠를 공개했다. 해당 콘텐츠는 배터리를 단순한 차량 부품이 아닌 세상의 모든 움직임을 가능케 하는 ‘에너지의 근원’으로 재정의하고, 브랜드 슬로건 ‘차지 인 모션’ 지향점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회사는 앞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중에게 친숙한 디지털 보안 인증 형식을 차용한 이색적인 브랜딩 콘텐츠를 공개했다.2026-02-03 11:40:01
SK렌터카, 업계 최초 ‘전기차 긴급충전 무료 서비스’ 실시SK렌터카가 업계 최초 ‘전기차 긴급충전 무료 서비스’를 시행한다.
전기차 운행 중 배터리 부족이나 방전으로 인근 충전소까지 이동이 어려운 비상 상황 발생시 긴급출동(ERS)서비스를 통해 현장에서 즉시 차량 배터리를 충전해 주는 것 핵심이다. 적용 대상은 SK렌터카 고객 중에서 현대자동차 전기차를 렌털한 고객이다.
SK렌터카가 제공하는 전기차 긴급충전 무료 서비스는 차량과 차량을 직접 연결하는 차대차(Vehicle to Vehicle) 방식이 적용된다. 15kw 급속 충전을 통해 15분 정도의 충전으로 약 70km 주행이 가능한 전력이 즉시 확보되므로 방전된 차량을 견인하여 충전소까지 이동해야 했던 번거로움과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연간 최대 5회까지 무상으로 제공되며 SK렌터카 고객센터를 통해 긴급출동 접수 후 이용이 가능하다.
이번 서비스는 국내 최고 수준의 모빌리티 파트너십을 통하여 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였다. SK렌터카는 안정적인 긴급충전 서비스를 제공하기2026-02-03 10:39:00